어린시절 나에게 친절을 배풀던 이름 모를 아이
지금은 기억에도 없지만 어쩐지 그런 아이가 있었지 싶고
정말 기억에서 끄집어낸 감정인지 가상의 감정인지
사과몽이 뒤돌아보거나 올려다보면 아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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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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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없던 거라면...?
피칸파이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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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나..?
치금시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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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었다...
피칸파이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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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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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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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없던 거라면...?
김막스
23.05.08
비가.. 오는군...
치금시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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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었다...
황금벌래
23.05.08
사과몽과 함께 세상의 멸망 앞에서의 소풍... 낭만이었다...
자몽은원래쓰다
23.05.08
이거 과몰입인데요?
OriginalSin
23.05.08
뭔가 뭉클한 이느낌 싫지않아
카무l
23.05.08
우냐?
경제침착
23.05.08
가을 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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