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생각지도 못하게 일상에서 느낀지 오래됐던 따수움을 느꼈습니다…. 허허
첫 플레이 날에는 마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어려워서 그냥 낄낄거리면서 봤는데
입 헤~벌리고 제멋대로 하는 개방장과 그런 방장을 보듬어주는 주민(스트리머)분들…
그 중 왕초크루는 더욱 특별할 수 있지만 모두가 콘서트에 참여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나루토가 나뭇잎 마을에게 기대한 모습이 이런거겠죠…?
하지만 병건이는 아카츠키가 되었네요….
내일 다시 차가운 사회에 내던져질 내일의 나에게 맥주 한캔 선물하고 자야겠습니다…
너무 똥글을 많이 쌌네요 히히
댓글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3.05.07
증말 오랜만에 따뜻함 느꼈잖슴~
쇠다라이
23.05.08
닉네임부터 주책이잔슴~~~#
침착해도될까요
23.05.08
마치 수련회 마지막날같은 아쉬움
카이랄
23.05.08
니 맴이 내 맴이잖슴
박덕구
23.05.08
진짜루 너무좋았잖슴
마크 아니어도 다른 스트리머분들이랑 합방 한번씩 해도 좋을 것 같아여
safsadfasdf
23.05.08
주책떨지마세요
경제침착
23.05.08
또 재밌는거 많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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