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생각지도 못하게 일상에서 느낀지 오래됐던 따수움을 느꼈습니다…. 허허
첫 플레이 날에는 마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어려워서 그냥 낄낄거리면서 봤는데
입 헤~벌리고 제멋대로 하는 개방장과 그런 방장을 보듬어주는 주민(스트리머)분들…
그 중 왕초크루는 더욱 특별할 수 있지만 모두가 콘서트에 참여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나루토가 나뭇잎 마을에게 기대한 모습이 이런거겠죠…?
하지만 병건이는 아카츠키가 되었네요….
내일 다시 차가운 사회에 내던져질 내일의 나에게 맥주 한캔 선물하고 자야겠습니다…
너무 똥글을 많이 쌌네요 히히
댓글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3.05.07
증말 오랜만에 따뜻함 느꼈잖슴~
쇠다라이
23.05.08
닉네임부터 주책이잔슴~~~#
침착해도될까요
23.05.08
마치 수련회 마지막날같은 아쉬움
카이랄
23.05.08
니 맴이 내 맴이잖슴
박덕구
23.05.08
진짜루 너무좋았잖슴
마크 아니어도 다른 스트리머분들이랑 합방 한번씩 해도 좋을 것 같아여
safsadfasdf
23.05.08
주책떨지마세요
경제침착
23.05.08
또 재밌는거 많이 나올겁니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시낭독 성우님 시점이 개웃기네
16
현재글
진짜 주책떨지 말라고 할까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
8
오늘 공연 중 결국 모델리아가 되어버린 임세모
8
???: 아 선생님!!! 병건이가 자꾸 지우개 던져요!!
7
공식)사과몽을 마크민수로 인정합니다
16
Rock세모 영접해버린거시다
5
야 사과몽!!!!!!!!!!
66
왕초센타 나무위키 업뎃이 됐는데..
21
괜히 대과몽이 아니었네
29
???: 모또 알아요 모또!! 나도 알아 모또!!
5
오늘 콘서트 했던 노래 모음
43
8,042:1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13살 초등학생의 수필
23
악어의 마크 놀이터 단체사진
31
효명세자가 외숙에게 보낸 편지
7
개방장님 진짜 고맙숨다..
37
[악어의 놀이터] 콘서트 중 뒤에서 도움 주는분
14
BTS, 세븐틴, 임세모, let's go
9
나 반성하게 된다
21
아버지가 창피한 대 벌 레
12
애들 노는데 적응못하고 구석에 박혀있는 아저씨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