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해맑게 웃으면서 끝까지 싫어하는거 시킴
어쩌면 이게 또다른 광기가 아닐까?

끝에 갈수록 셋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되어가는게 보여서 보기 좋았다 이말이야
이 조합은 서로 딜 주고 받는 맛이 아니라 훈훈한 맛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도형님 과몰입 할때 고통받는 방장 보는 맛
다나카만 봐서 전혀 상상 못했는데 경욱님이 정말 성격 사근사근하시고 여리시더라고요
힐링83즈 또 모이자
댓글
그냥질라
23.05.07
웃찾사 시절부터 김경욱 님 잘생겼다 계속 얘기했는데(팬은 아니였지만) 요즘 정말 외모에 물이 오르신 것 같아요. 그리고 늘 콩트 톤의 목소리만 듣다 평상시 목소리가 저렇게 멋있었나? 오히려 지금 모습이 기믹 같다 계속 생각.
메놀그멍
23.05.07
맞아요 목소리 멋있으시더라구요
웅웅이
23.05.07
계속 칭찬만 하는 도형님과 어쩔줄 몰라하는 병거니와 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흉추올려어깨내려
23.05.07
83 대표 3 남캠 미쳤네요
램스테이크
23.05.07
뭐하는거야!!!
갸라도스
23.05.07
징거더블다운맥스 사이에 끼인 양상추처럼
침철단 사이에 끼인 도형님 보고싶다 ㅋㅋㅋㅋ
검정정검
23.05.07
ㅋㅋㅋㅋ
르세모핌
23.05.07
"옾카페 사장님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늙지아사다마오
23.05.07
내일 볼게 생겨서 기분이 좋~~다~~~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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