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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수필의 주인 정여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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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베개나라일꾼
23.05.07
먹방의황자는이말년이오
23.05.07
초등학생한테 나왔다고 상상하기 힘든 감수성
침순하하
23.05.07
이 글을 내가 그냥 봐도 되는건지
먹방의황자는이말년이오
23.05.07
글 써주신 작가님도 이 글을 대상으로 뽑아준 우체국도 감사하다
감평사
23.05.07
와.... 감탄.. 글솜씨만큼 외모도 빛이나네요 이 세상 행복 모두 누리시길
먹방의황자는이말년이오
23.05.07
마음씨까지 예쁘더라고요
엄마가 편찮으셔서 많이 힘들어하던데 가족과 함께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요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
23.05.07
너무 이쁘다
먹방의황자는이말년이오
23.05.07
글이 참 무구하고 울림있네요
기안산834
23.05.07
'나도 내가 본 걸 믿지 못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시져시조시져
23.05.07
여민군은 마음이 참 따뜻한 어린이 같아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가을 오래오래 함께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몽은원래쓰다
23.05.07
침흑흑...
MrWhite
23.05.07
고통속에서 아름다움이 태어나는데,
그렇지만 그 고통에 감사해야할까....
로이스
23.05.07
나이대비 어휘가 남다르네요
이병건데기
23.05.07
첫 글 첫문단에서부터 재능이 느껴진다
도로로록
23.05.08
너무좋다
얼렁뚱땅맨
23.05.08
천재네요
동양하스스톤
23.05.08
ㅑ
ㅑ.....
MarkSR
23.05.08
이게 재능이지 너무 좋다
참칭맨
23.05.08
수공업적 최루법
이병건식재료
23.05.09
잘썼네 수준이 아니라 신기하다 그냥.. 말이 됨?
ㅁ오타니쇼헤이ㅁ
23.05.11
저 아이는 때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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