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오피셜 아닌 내용으로 잘못 떠돌게될까봐
캡쳐본 올립니다.
사과몽님 카톡받고 완전 좋아하셨고
방장 진심 전달됐습니다.
(룩삼님은 이미 아는사이니까 따로 또 연락하셨을거라
추측가능)
방장맘 모르는거 아니고 너무 애써서 미안할 정도..
더이상 마크 온으로 왈가왈부 하는건.. 안했으면..
좋겠다는..
어..그…
작은 배려 해줄 수 있자나?
진짜 저도 왕초 룩삼 사과몽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저또한 약간 과몰입 했지만 추억으로 남기고
마크는 이제 보냅니다.
우리 개방장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개청자로 모니터 바깥에서 늘 있겠습니다.




댓글
매직박원장의직박구리폴더
23.05.06
BEST
"뭐 좀 잡혀요?"
침덩대폭발
23.05.06

포켓몬초대석
23.05.06

매직박원장의직박구리폴더
23.05.06
BEST
"뭐 좀 잡혀요?"
디그다그닥
23.05.07
전설의 시작
남궁형제
23.05.06
그저 킹..
JJO
23.05.06
퀸 과 몽
그렇게살지마시오
23.05.07
빛과빛
흉추올려어깨내려
23.05.07
빛방장과 갓과몽
침착맨 그만 좋아하는 법 좀 알려주세여

말년까지침착하게
23.05.07


전체 인기글 전체글
방장과 함께한 모험을 마치며
13
오늘 사과몽님 개방장만 쳐다보길래 뭐지 싶었는데..
18
??? : 조랭이떡같이 생긴게 !!
3
어릴적 만났던 백설공주와 20년만의 재회
5
오늘 공연 룩우스가 레전드 개잘해 ㅋㅋㅋㅋㅋ
16
이번 마크서버가 진짜 역대급 오브 역대급 컨텐츠긴했음..ㄷㄷ
31
근데 난지금 진짜 만두콘급임
12
도형성우님 하루 마무리하는데 배경이..
8
침마크 요약
10
단체사진 침DHD
14
마크 친구들아 각자 채널에서 행복해야 한다~
15
멸망을 대하는 안산인의 자세
6
시낭독 앞자리 우정잉님 감동의 눈물 흘리는중..
14
진짜 인방에 1도 관심없이 평생을 살아왔는데
26
방장은 뭔지도 모르던 모또
28
역시.. 피는 못 속이네요..
17
사과몽 좋아하는 사람들 필독
18
빛과몽님 셜커 보여주는데 눈물 찔끔함
4
후추님 빛과몽님 양띵님 감사하다…!!! (S급 날탈)
28
뒷자리분 조금만 조용해주세요...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