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오피셜 아닌 내용으로 잘못 떠돌게될까봐
캡쳐본 올립니다.
사과몽님 카톡받고 완전 좋아하셨고
방장 진심 전달됐습니다.
(룩삼님은 이미 아는사이니까 따로 또 연락하셨을거라
추측가능)
방장맘 모르는거 아니고 너무 애써서 미안할 정도..
더이상 마크 온으로 왈가왈부 하는건.. 안했으면..
좋겠다는..
어..그…
작은 배려 해줄 수 있자나?
진짜 저도 왕초 룩삼 사과몽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저또한 약간 과몰입 했지만 추억으로 남기고
마크는 이제 보냅니다.
우리 개방장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개청자로 모니터 바깥에서 늘 있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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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그만 좋아하는 법 좀 알려주세여

말년까지침착하게
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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