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몽님께 갠톡 주셨네요 흙흙흙,,
어제 공지부터 자꾸 맘 쓰는게 내가 위로 받는 느낌이라 참,,
맘이 따뜻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댓글
쫄깃쫄깃
23.05.06
BEST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유노쓰
23.05.06
BEST
모두들 같이 느끼셨겠지만 모두를 생각하는 방장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감동했읍니다
오우거심리학과교수침착맨
23.05.06
BEST
캬 이게 동료를 생각하는 왕초의 마음이다
야스맨
23.05.06
BEST
쌈님한테도 카톡주신것 같던데 그저 어른맨.. 멋지다
오그레마기
23.05.06
캡쳐해서 엑자만들죠~
모황침
23.05.06
써윗~
그뉵그뉵
23.05.06
이가 썩겠어 이 서윗한 남자
가지무침전문점
23.05.06
그만 서윗해 개방장!!

저스틴비벼막비벼
23.05.06
남들 앞에서는 틱틱 거리지만 둘만 있을땐 세상 따뜻한 남자 흐에에
JJO
23.05.06
이러니까 왕초지
역사민수
23.05.07
백설양님이랑 사과몽님이랑 동갑아닌가? 왜 백설온니지
이병건망증
23.05.07
과몽님 93년생 백형이 91년생일걸요?
역사민수
23.05.07
둘다 93아니에요?
저번에 쌍베보다 두 살 어린거 아니었나
@이병건망증
전체 인기글 전체글
빛과몽 덕분에 한 일 : 후기쓰기, S급 펫
8
올해의 게임
5
성우도형 후기 듣는데 울컥할만 하네요
5
무친 진짜 애아빤데 게이되것네
14
사과몽을 보고 느낀점
9
울보도형 결국 울컥...
11
진짜 낭만있네 ㅋㅋㅋ
11
악어님 악놀 후기 처음이 따청년인데 후기 내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 저 시낭송 중에는 좀 조용히 해주세요
12
사실 오늘 못켜도 된다고 말하긴 했지만
7
마지막 순간까지도 방장과 놀아주는 효녀 빛 과 몽
8
오늘 처음 별풍선이란걸 쏴봤어요
15
시낭독 성우님 시점이 개웃기네
16
진짜 주책떨지 말라고 할까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
8
오늘 공연 중 결국 모델리아가 되어버린 임세모
8
???: 아 선생님!!! 병건이가 자꾸 지우개 던져요!!
7
공식)사과몽을 마크민수로 인정합니다
16
Rock세모 영접해버린거시다
5
야 사과몽!!!!!!!!!!
66
왕초센타 나무위키 업뎃이 됐는데..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