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보식 알박기에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던 릴카는 토룡인 출현에 당황
릴카는 집근처 정체불명의 땅굴과 각종 개구멍에 극대노
왕초하우스 용역중인 룩팀장 붙잡혀서 취조
왜 전날 사과몽과 함께 벽근처 좌측에 입구용 개구멍 만들어 주었는데
우측에 또 구멍을 판걸까? 이해를 못하겠다 하지만
거의 자연재해로 인식하고 체념 중
한편 룩삼은 바다랜턴 구매를 위해 박옥자누나와 교섭을 시도
주머니가 넉넉치 못한 예술가 룩삼은 왕초앞으로 달아둘려다가
지갑에 있는 돈 털어서 소량의 바다랜턴 구매
심지어 섬손 곡갱이 없어서 공짜로 받음
그리고 남도형은 릴카를 만나서 오늘 병거니의 구라를 브리핑
서새봄 마을회관 털고 나갈때 유리 깨부시고 나갔는데
병거니는 괜찮다고 하더라, 흉물 왕초센타 방문해서 자제 상자들
고가품으로 차있다 자랑하고 테라코프 한셋에 만원 단위라는데
진짜냐 물어보며 점점 왕초의 순수한 악의를 깨닫는 중
릴카는 헤어지면서 남도형에게 용돈 1만, 퀘템같은 지원품 쾌척
그리고 호상 2번 당했다며 뿌듯
따효니는 빨리 갈아타자… 언제까지 각설이 공연하고 다닐래
댓글
신이나
23.05.03
BEST
???: 도형아 용돈 받았다며? 축하한다!
..나 뭐 없냐?
오우거심리학과교수침착맨
23.05.03
몰랐던 스토리 감사하다
웃지마세요
23.05.03
자연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나
23.05.03
BEST
???: 도형아 용돈 받았다며? 축하한다!
..나 뭐 없냐?
JESUS
23.05.03
뒷마크하면 운영진이 1:1 마크 해서 핵 쓰는지 지켜본다던데 ㄷㄷㄷㄷ
프리드리히니체
23.05.03
침착맨은 핵쓸 걱정 없습니다
알려준것도 못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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