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홀로집에 비둘기 아줌마 급으로 새를 몰고 다님
댓글
존프루시안테
23.05.02
딱 침무부때 부터 봐서 잘 모르는데
새가 진짜 말을 듣는건가요?
아니면 늘 그렇듯 사기치는 건가요??
MOOMIN
23.05.02
나성님? 이 새 주셔서 새 길들여서 데리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여
쫄깃쫄깃
23.05.02
새한테 씨앗주고 길들일 수 있어요
검정정검
23.05.02
안녕하세요
안ㄴ 푸둑드ㅡ드ㅡ어러프ㅡㅡ그구프ㅡ그
여린나무꿈나무
23.05.02
다 주 거 따
여섯시내고향
23.05.02
비둘기 다 주금
디카페인
23.05.02
침루이드 ㄷㄷ
병건하게
23.05.02
하루만에 다죽은게 킬포인트 ㅋㅋㅋ
침하하19845
23.05.03
초반에 바짝 예뻐하다가 귀찮아하더니 죽는줄 모를정도로 잊어버림,, 앵무새들은 오늘을 기억할 것입니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드디어...침철단 이후 최초 차악의 세대 대집합
18
속보)오킹 그만웃고싶어서 슬픈영상 검색해서 보는중
8
중국 우원박 찾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6
형 집행을 거부하는 처절한 몸부림
5
오승환, 3일 데뷔 첫 ‘선발’ 등판
18
K-여학생들이 월드컵 찢고 오면 생기는 일
19
올해 산 신발들
33
오킹 시점 개방장
10
팬들한테 적당히 하라는 윤하
14
가짜 버터를 알아보는 방법
11
인삼밭에서 자란 행복한 고구마
11
우원박이 골방토크에서 이제훈, 매직박 얼굴 동시에 부럽다고 한 이유
18
오킹님 아들 인사시키는중ㅋㅋㅋㅋㅋㅋㅋ
13
빠니 단군 합방!
6
오늘의 추천 음반 #158 짙은 「백야」 (2011)
9
올만
3
아니 그러니깐 우지쿤도 침하하 본다는거잖아요
10
똥 2kg, 겨털, 아기토, 아기똥, 이에 낀 일주일 묵은 대추
10
오킹님 시점으로 보니까 방장 캐릭터가 ㄹㅇ 개웃김 ㅋㅋㅋㅋ
17
50대 아저씨들이 아내 몰래 모인 이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