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놓지못한 룩삼
밥은 잘 먹고다니냐 물으며 건실하게 살아서 하층민의삶을 벗어났다고 말하는 플레임
요즘 뭐하고 다니냐는질문에
왕초밑에서 심부름센터에서 이것저것 잡일 다하니까 자주 찾아달라는 룩삼…
빌린돈 기억나냐고하니까 룩삼은 부리나케 절절매며 25000원을 갚는데
괜찮다며 밥이나 사먹으라고 23000원을 다시 돌려주는 플레임
룩삼은 고맙다고 부르짖고 헤어지자마자 자존심이 긁혀 너 성공해서보자 부들거리는 모습까지
현실축소판 마크…
맛따라 멋따라 이흥건님의 내일 마크폼 너무 기대되잖슴~
댓글
웃음체조
23.05.02
BEST
웃음체조
23.05.02
BEST
올아이원트
23.05.02

놓지마정신줄
23.05.02
와 이거 완전 영화같네요
한동현
23.05.02
쌈이님 참 재밋서
방장의침소리엔감동이있다
23.05.02
진효 왤케 멋있어짐? 결혼하면 다 저렇게 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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