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남겨 준 편지와 물품을 확인하며 “대체 뭘 준건데!” 라고 감격
빌린 사람도 하필 플레임이냐며 기뻐함
따) 자기 이름으로도 돈을 빌릴 수 있는 사람이 왜자꾸 내 이름으로 돈을빌려!! 본인이름으로 빌리면 갚아야 하니까 내이름으로 빌리고 안 갚겠다는 거잖아!!
+손주없다고 슬퍼한다고? 지금 낳을 힘도 없어!
그저 쿠소오야지
댓글
시카고노동자
23.04.29
This is the way.
억울하면 한명 데려와서 자식 명의로 빌리면 되잖슴~
卒호민
23.04.29
사실 그전에 새봄추가 거미줄에 걸려 있다가 거미한테 물려죽었어요ㅋㅋ
가위아줌마
23.0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lanyism
23.04.29
네가 선택한 침착맨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음악다방
23.04.29
상현군 자네가 선택한 아버지네 버티게
자버맨
23.04.29
이거 현실 풍자네요
권진아
23.04.29
' 빌린 사람도 하필 플레임이냐며 기뻐함' 이라고 되어있는데 두 분이 어떤 관계이길래 그런거에요? 라이벌인감
먼저르더퍼스트맨
23.04.29
예전에 자낳대에서 같은팀을 한적이 있기도 하고 합방도 자주 했어서 약간 서로 못 갈궈 안달인 사이에요ㅋㅋ
권진아
23.04.29
아하ㅎㅎ 설명 감사합니다!
@먼저르더퍼스트맨
최고민시
23.04.29
‘침 따 플 쌍’ 넷이 만나서 다닐 생각하니까 정긴이 아득해진다
베개나라일꾼
23.0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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