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게 이제훈님이랑 우원박님으로 시작해서


2수자님이 부업으로 차린 초밥집을 지나(초밥집 이름이 김태완스시집임)

방장의 희망찬 명언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삐궤삐궤삐겟츄?

수족관에서 만난 최고민수님.. 소중한 인연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통천님이 추천해주셨던 캡틴 아메리카노까지..
놀라운건 이 중에 의도한게 하나도 없다는 거.. 원래 가기로 했던 식당이 바뀌거나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거나 호텔에 우연히 놓여진 비품 등으로 마주친거예요ㅋㅋ 정말 온 세상이 침투부네요.
댓글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3.04.28
BEST
온 세상이 침투부다...
물수제비퐁당
23.04.28
BEST
우리는 침타버스 안에 살고 있었네요
옾빤상수스타일
23.04.28
BEST
딴건 둘째치고 최고민수님이랑 캡틴 아메리카노는 ㄹㅇ이네요 ㅋㅋㅋㅋ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3.04.28
BEST
온 세상이 침투부다...
물수제비퐁당
23.04.28
BEST
우리는 침타버스 안에 살고 있었네요
옾빤상수스타일
23.04.28
BEST
딴건 둘째치고 최고민수님이랑 캡틴 아메리카노는 ㄹㅇ이네요 ㅋㅋㅋㅋ
물수제비퐁당
23.04.28
ㄹㅇ캡틴 아메리카노 보고 소름돋았잖아요ㅋㅋ 세상이 날 속이는줄
검은콩
23.04.29
그 곳이 진정 한국?
물수제비퐁당
23.04.29
Yeah, this is Korea
찌브째브
23.04.29
말그대로 침투력 미쳤다
물수제비퐁당
23.04.29
서울은 침공화국이었군요ㅋㅋ
테무의성기사이병건
23.04.29
엌ㅋㅋㅋ 잠실가셨나봐요
물수제비퐁당
23.04.29
맞아요ㅋㅋ 어무니께서 롯데타워 가보고 싶다하셔서 그 근처로 잡았어요.
키타키타키타
23.04.29
이 정도면 몰래카메라인데 ㅋㅋㅋㅋ
왤케 많냐고요ㅋㅋㅋ
물수제비퐁당
23.04.29
진심 지나갈때마다 '어 저거! 침투부에서 봤던건데!' 이러면서 사진 찍었어요ㅋㅋ 처음엔 신기했는데 캡틴아메리카노까지 갔을 때는 진짜 소름이..
사람보다개가낫다
23.04.29
침세상이 온튜브다 !!
물수제비퐁당
23.04.29

물수제비퐁당
23.04.29
언제 봐도 적절한 종수님 짤ㅋㅋ
물수제비퐁당
23.04.29
횐님도 침착맨의 놀이터에 들어오셨군요

빛나는윤슬
23.04.29
김태완스시 대박 나도 갔었는데
물수제비퐁당
23.04.29
유명한 체인점인가봐요

씨드라군
23.04.29
이왜진?
물수제비퐁당
23.04.29

요다맨
23.04.29
키케로저거 어디있던거였더라...!?
나도 봤던거같은데..!!
물수제비퐁당
23.04.29
저기 석촌호수에서 롯데타워쪽으로 가는 방향에 있어요. 공사중인 곳을 임시로 가려놨더라구요.
밤새개처럼술처먹은사람
23.04.30
억투부ㅋㅋㅋㅋ
Dangerous병건
23.04.30
오 코엑스 아쿠아리움 저도 오늘 갔다왔는데 ㅋㅋㅋ
귀찬히즘
23.04.30
우리는 침착맨의 시대에 살고 있다..
독굇팔
23.04.30
이런 걸 보통 "절여졌다"라고 합니다....
4용자
23.04.30
온 세상이 아니라 님 뇌가 절여진거일뿐 아닐까요?
우왕건
23.04.30
ㅋㅋㅋㅋ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아이묭의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ㅋㅋㅋㅋㅋㅋ
5
침펄 자산 계획 그래프.jpg
6
동사무소와 시청의 차이
7
침없침 월드컵 후보들 선정기준
6
근데 침조씨 게시판 자주 보시나요??
16
미야자키 하야오의 찐찐찐막 은퇴작
18
미친사람 소리 듣던 조선의 재력가 청년
14
기지장 앨범 나왔습니다
22
의대에 가라는 엄마를 살해한 딸.jpg
7
아들 사진으로 드립치는 주펄
16
한때 국민 스피커
21
아 방장 마크하는거 보기 싫다
27
오늘의 추천 음반 #162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997)
8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마라는 누명을 쓰고 살았던 남자
17
소장님과 술먹방
15
직박이형덕에 부부사이 한층 돈독해짐
24
도형님 방장이 오글거리는 거 질색하는거 아시는구나
12
불의 축제 침착맨 ver.2023
10
침세계는 과몽앓이중
11
침하하 글 보다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