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테리 갤러리로 갈까하다가 그냥 여기에 씁니다.
분명 어제도 그제도 한번 행운을 주운 곳인데 또 이렇게나 버려져있네요. 줍는 사람이 있단걸 인지해서 더 버리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댓글
웃지마세요
23.05.01
멋지십니다
애소꼰이올시다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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