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이제훈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이제훈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이제훈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이제훈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이제훈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제훈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제훈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제훈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제훈, 나의 사랑.
이제훈, 나의 빛.
이제훈, 나의 어둠.
이제훈, 나의 삶.
이제훈, 나의 기쁨.
이제훈, 나의 슬픔.
이제훈, 나의 안식.
이제훈, 나의 영혼.
이제훈, 나.
댓글
잘알려드립니다
23.04.26
BEST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이제훈이 되실 수는 없습니다. 그.. 예. 용모상으로 한계점이 있어요.
웃지마세요
23.04.26





잘참했어요
23.04.26

잘알려드립니다
23.04.26
BEST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이제훈이 되실 수는 없습니다. 그.. 예. 용모상으로 한계점이 있어요.
순옥씨
23.04.26
그래도 발톱의 때로 함께할 수 있는 거잖아요
잘알려드립니다
23.04.26
조금 어려울 것 같네요.
@순옥씨
이토노코기리케이스케
23.04.26
뒷통수맞은 이제훈은?
탁재훈 하하
침발롬연주가
23.04.26
이의있음!
킹브로콜리
23.04.26
아니 왜 님이 하나가 돼요...
로붕이
23.04.26
이건 이제훈님 이야기도 좀 들어봐야
손소독제
23.04.26
이제훈 배우님은 뭔 죄여~
침하하19845
23.04.26

사람보다개가낫다
23.04.26
침간호사 여기 약좀 더 지어드려~
으히우하오헤
23.04.26
???: 개질알 욤뵹을 하세요!!!
침유니버스
23.04.27
입덕을 제대로 하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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