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는 못하더라도 빚은 남겨주지 말았어야지 쿠소오야지
댓글
뿌듯맨
23.04.25
BEST
어허! 성공하려면 한 계단~한 계단~ 올라야 한다는 침버지의 가르침이거늘!
Z3R05UM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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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버지죠?
침착한까마구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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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청년도 아들을 하나 만들어서 넘겨....
뿌듯맨
23.04.25
BEST
어허! 성공하려면 한 계단~한 계단~ 올라야 한다는 침버지의 가르침이거늘!
히히히히히히
23.04.25
언제 한번 침따 만나야되는데
다람쥐곶감
23.04.25
따포 ㄷㄷㄷ
다라이맨
23.04.25
네가 택한 아빠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쫄깃쫄깃
23.04.25
돈 많던데 빚 아직 안갚은건가 거미손 따쿼드
유능대령
23.04.25
그러게 왜! 새벽에 문자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3R05UM
23.04.25
BEST
하지만 아버지죠?
음침한침착맨
23.04.25
???: 너 이리와서 앉아봐라
돌격대장복실이
23.04.25
빚 진짜 갚고있나요?
플래시도타
23.04.25
빚 다 갚았을걸요 오늘
이말년삼국지
23.04.25
당신이 정한 아버지다
키타키타키타
23.04.25
따포 봉선
아니 성이 다른데 왜 아버지에요?
아버지라고 불러서 아버지인 거 아닐까요?
침착한까마구
23.04.25
BEST
따청년도 아들을 하나 만들어서 넘겨....
세종머앟
23.04.25
본인이 선택한 아버지 아니였나요?
알았던분
23.04.25
바보같은 아들을
그래도 사랑하마
천산갑
23.04.25
??? : 이런 못난 아들도 사랑하겠다
침하와와
23.04.25
그렇게 여포의 길을 걷게되는 따청년...
여름이었다
23.04.25
나만 아버지 고환 마렵다고 봄? 식겁했네
여린나무꿈나무
23.04.25





역사민수
23.04.25
따청년... 침버지 그래도 마크방송 여건 안되는 와중에, 2시간만에 따청년 초대하겠다고 동네방네 노력한 분이야....
페로로들을부르마
23.04.25
떼잉~ 요즘것들은~~ 은혜를 몰라~~
감자는포테토
23.04.25
근데 어쩔건데?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이 따청년아 ㅋㅋ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거 말고
니가 뭘 할 수 있냐고 ㅋㅋ
라면꼰돼
23.04.25
소 하 현
아자뵤
23.04.26
대신 소중한 여동생을 얻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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