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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깁니다!
이유는 +가 덧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댓글
변BEE
23.04.20
BEST
이렇게 +가 항상 이기다보니 -는 자존심이 상해 더 싸우지 않고 도망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 낌새를 눈치채고 -를 붙잡으며
말하게 되는데..
"자네 여기서 내'뺄셈'인가?"
변BEE
23.04.20
BEST
이렇게 +가 항상 이기다보니 -는 자존심이 상해 더 싸우지 않고 도망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 낌새를 눈치채고 -를 붙잡으며
말하게 되는데..
"자네 여기서 내'뺄셈'인가?"
방거리37세
23.04.21
정신나간토끼
23.04.21
이거 완전 변이네요
변BEE
23.04.21
호랑이를 감고 닉이 된다길래 뭔가 했더니..
나무위키에 나오는군요.
"칭찬의 의미로 들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로, 비호감인 사람을 뜻하는 표현이다."
전 그저 웃음을 전파하려 했을뿐! 좀 억울합니다? ㅋㅋ
국산브로커
23.04.21
무친펀치라인
JJO
23.04.21
그리고 그들을 하찮게 보던 ×가 한마디
'내가... 혹시 얘들보다 덧셈?"
변BEE
23.04.21
이야기가 거기서 끝난다면 재미 없죠.
하지만 그 대화는 감정 섞인 말싸움으로 번져지며 다시 그들은 싸우게 된다.
"아니 멈추게 하지 말게
어느 한쪽이 '무리'할때 까지 지켜보자고"
무리수가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고 중재하려던 나눗셈을 막았다.
"그래 각이 나온다면 '유리'한 '수'를 써 한방에 보낼 수 있다고!"
유리수가 거들었으며.
"맞아 -는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기술이 있어"
허수가 동조했다.
"그래도 너무 심한거 아니야 어느정도 더 '쉴 수' 있게 해줘야지"
실수는 그들과 반대의 의견을 가졌기에 정수, 분수와 함께 싸움을 막으러간다.
"정.. 수가 없다면 우리가 도와주지"
정수는 협조적 이였으며,
"흠.. 우리 '분수'에 맞지 않은것 같은데"
분수는 자기 분수를 아는듯 했다.
"아니 e타e밍은 π다"
경상도에서 온 무한소수들이 셋을 막으며 말했다.
저 대화와 싸움의 반복은 -의 전략 이라고.. -는 패배를 겪으며 알게된 +의 움직임과 체력을 분석하며 뚝'빼기'를 날릴 기회를 보고있다고...
(조금 수정 했습니다)
이계무무대왕
23.04.20
말랑침덩이
23.04.21
이건 아니잔슴,,,,,,
천산갑
23.04.21
아니잔셈
알렉산드리오스
23.04.21
에이전트 킴
침상중하
23.04.21
회초리 가져오세요
한동현
23.04.21
"에김회가"
waa
23.04.21
싸우지않고 사귀잔슴~
± 사귀어서 합체했잔슴~~
록상님
23.04.21
A젖소와 B젖소가 싸워서 B젖소가 승리했다.
"에이...젖소!"
"삐젖소?"
물개뇨속
23.04.21
본문과 댓글 모두 아찔하다 진짜ㅋㅋ
프렝키더용중거리슛
23.04.21
봄이는강쥐
23.04.21
갓뎀...
chimjuding
23.04.21
에잉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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