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2/0000594731
아니… 이게 뭐죠? 왜 진짜죠?
진짜 몇 주 전에도 예능이나 유튜브로 보던 친구였는데
댓글
미니엉개
23.04.20
BEST
열렬한 팬도 아니고 그저 한낱 대중이지만 방송 등에서 스치며 본 모습들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서 마음으로 응원했어요. 마음이 안좋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닥터페퍼에민트초코
23.04.20
BEST
우울증 같은 전조증상이 있을 순 있어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구체적인 행위로 이어지는 건
보통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충동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는 생각까지는 없었고
다만 오늘이 유독 감정적으로 내몰렸던 날이었다 그렇게 믿고 싶네요
침하와와
23.04.20
BEST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북구차돌이
23.04.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충격적인 소식이였어요..
에그타르트딸기
23.04.21
치열하게 살았는데 멋진 청년이 마지막순간까지 얼마나 울었을지 맘이 아프네요 그곳에서 푹 쉬어 담에 또 만나자
전체 인기글 전체글
???: 저희 사이 좋아요~ 화해도 했습니다 !
15
오늘자 자동문 축구단 사진
34
침착맨에게 악어놀이터 무인자판기 물려 받은 유니님 근황
21
속보) 마크 악어섭 최초 살인 일어남
25
침하하를 갔지만 삭제했습니다
18
드디어 완성된 침착맨 방송에 나온 3대 아이돌
19
우원박 구쭈왕 아니 박정민 배우 수상 축하합니다
9
중간 중간 갑자기 리즈양 급발진 너무 웃김ㅋㅋㅋㅋ
5
풍월량님 조개 털다가 AI한테 걸린 방장
10
지금 트위치 조매력!
17
[오늘자 명언 모음집] feat. 서새봄
18
개청자 머리 꼭대기에서 노는 방장
14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3일 단식하면 먹을 수 있을까 실험
29
한번에 이해하면 천재
17
아이브 초대석 으로 배우는 유머
10
??? :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잖아요
12
우리동네 이자카야 (우리동네만 없음 주의)
49
아이브 보고 침착맨 생방을 찾은 시청자를 위한
11
경🎊초대권 구매🎉축
26
고대 이집트엔 흑인들이 있었을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