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미야자키끼얏호우
23.04.11
BEST
펄님 보여주면 잔뜩 펄들갑 떨면서 아유~ 애들 바다에서 저거 타게 하면 안돼!!! 프레임 다 철이라 바닷바람 맞으면 녹슬어!!! 할거 같으심
함마바크
23.04.10
??? : 아, 문 열기 전에 노크하라고!
행복하니
23.04.11
부럽다
미야자키끼얏호우
23.04.11
BEST
펄님 보여주면 잔뜩 펄들갑 떨면서 아유~ 애들 바다에서 저거 타게 하면 안돼!!! 프레임 다 철이라 바닷바람 맞으면 녹슬어!!! 할거 같으심
JJO
23.04.11
"내가 패 형이 패?"
부산의자랑김성태
23.04.11
저도 어렸을 때 아부지랑 같이 나가서 보조바퀴 떼고 뒤에 손잡이 잡아주셨던거 생각나네요
일언절언수행
23.04.11
흐뭇하네요. 영화 같은 데서 자주 보는 장면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추억 부모님과 자식의 추억 등으로 많이 나오는 장면인데...
어릴 때 생각하면, 그냥 동네 사람들 자전거 보조바퀴 단거부터 시작해서 바퀴 떼고 타는 것까지 독학했었는데..
나이들고 나니 그런 추억이 부모님과 너무 없는게 아쉽네요...
아졸리네
23.04.11
진짜 아름다운 짤이었구나
종수야그건없는거야
23.04.11
진짜 처음 자전거 배울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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