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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침하하에 한 한국인이 야심찬 상상을 공유했습니다.
바로 과학자들이 각자의 연구주제를 가지고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경연을 펼치는 내용이었는데요,
며칠 후 안될과학 채널 공지를 보던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읍니다.
한국인의 발칙한 상상을 제작진이 구현해준 것일까요?
아니면 침착맨 이후 2대 관통맨이 등장한 것일까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과학과 썸타는 우리 한국인들
생방송 알람 울리는 그날까지 숨 참고 기다립니다.
캼삼다.
댓글
함마바크
23.04.06
BEST
작성자가 기획자였다면 그건 그거대로 재미있는 일이겠네요.. 개발자가 몰래 이스터에그를 남겨주는..
다함께아차차
23.04.06
BEST
콧구멍 파지 말아주세요.
진짜 혼자 상상만 하고 있었던 건데 제가 글 쓰기 불과 며칠 전부터 있던 거네요. 우와 신기해~
즉시굿타임
23.04.06
1. 우연의 일치
2. 사실 작성한 사람이 이미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었음
3. ???
함마바크
23.04.06
BEST
작성자가 기획자였다면 그건 그거대로 재미있는 일이겠네요.. 개발자가 몰래 이스터에그를 남겨주는..
다함께아차차
23.04.06
어랍쇼..?
즉시굿타임
23.04.06
(대충 밀착취재를 요청한다는 짤)
다함께아차차
23.04.06
BEST
콧구멍 파지 말아주세요.
진짜 혼자 상상만 하고 있었던 건데 제가 글 쓰기 불과 며칠 전부터 있던 거네요. 우와 신기해~
@즉시굿타임
함마바크
23.04.06
관통해버리셨군요?
@다함께아차차
절대햄탈해
23.04.07
신비한 변호사 우병우
@즉시굿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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