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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시게
문방구 앞 게임기는 국룰이잖슴~
과인의 지식의 전당이라네
벚꽃이 찾아왔습니다~
별님과 달님도 찾아왔습니다~
근데 어째 물고기 손님은 찾아오지 않는구나
하지만 옥냥이가 먼저 옴. 우리섬 최고 보물 옥냥이 싸인
댓글
남만독샘
23.04.06
대단하시당!!동숲 4개월차..수납공간 없어서 섬 전체가 물건으로 가득하잖슴~~~
정수론민수
23.04.06
크... 어떻게 꾸밀지 기대가 부풀어 오르실 때군요, 예쁘게 꾸며보라는 거잖슴~~~
안산식이름
23.04.06
이야 대단하시네요 근데 저런 의상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정수론민수
23.04.06
첨 보시는 패턴이나 옷은 도트를 직접 찍거나 수입해오거나 했습니다 ㅎㅎㅎㅎ
갓철iD
23.04.06
무친 미스터옥 친필싸인까지 있다니... 부러움 한가득 섬이네
정수론민수
23.04.06
넘 좋지만 덕분에 리셋을 못하는 섬이 되어버렸잖슴~~~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23.04.06
까와잉ㅋㅋㅋ
정수론민수
23.04.06
고마와잉~~ㅋㅋㅋ
침착맨은침착해
23.04.06
< SSS급 조선왕 동물의 숲의 동물들을 숨김 >
정수론민수
23.04.06
백성들은 들으라, 과인이 이제 사진을 찍으려 하니 모두들 두문불출하여라. 이건 어명이다~
침하하전문눈팅팀
23.04.06
오홍홍 좋아용
정수론민수
23.04.06
옥냥티콘은 못참지!
사람보다개가낫다
23.04.06
진짜 초반에 인생 갈아 넣어서 했는데... 지금 우리섬 주민들은 뭐할까 문뜩 궁금해지네요
정수론민수
23.04.06
원하던 것: 동숲 친구들과의 나만의 작은 섬.
실제로 된 것: 한 두 달에 한 번 찾아가는 섬 관리인.
누구든맛을보면이렇게
23.04.06
문방구앞에 오락실 ㅋㅋㅋ 고증 무쳤네요
저도 당장 슈퍼 패턴 다운받으러 가잖슴~~
정수론민수
23.04.06
즉시 바로 100원 올려두기!
파티오리
23.04.07
부럽잖슴~~
정수론민수
23.04.07
옥냥님 아재개그는 듣기만 해도 흐뭇해지잖슴~
빈츠v
23.04.07
헐 옥냥이 싸인 너무 부럽잖슴~~~~~~~
정수론민수
23.04.07
ㅋㅋㅋㅋ 아직도 꿈인가 생신가 싶은 거잖슴~~~
doldol
23.04.07
앗 저언하..?
정수론민수
23.04.07
와.. 옹주 패션 쩌러따!
말년까지침착하게
23.04.07
옥낭이! 억냥이!
정수론민수
23.04.07
예습냥이 옥냥이!!
이거어떻게하는거에요
23.04.07
이것도 옥냥이가 먼저인거심~
정수론민수
23.04.07
모든 것의 시초 옥냥쓰~~~
닥터페퍼에민트초코
23.04.07
무친 옥냥이의 포상~ 옥정자로서 부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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