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돌동님 두부 심부름 인증은 아니고, 반려견 두부(만 6세) 자랑글ㅋㅎ
댓글
뿌듯맨
23.04.03
실례지만 정수리에 코박고 부비부비해도 됩니까
아라따이병거니
23.04.05
실례입니다
목진화
23.04.05
정수리는 모든 갱쥐 꼬순내의 집합소라 해당 반려견의 반려인이 아닌 제 3자가 잘못 흡입 할 경우 질식의 위험성이 있어 어렵습니다┭┮ _ ┭┮
타나토스임카서스아님
23.04.04
진짜 탈지면같이 하얗다...
체인소맥
23.04.05
진짜 강아지 발바닥이 그렇게 냄새가 구수 합니까? 강아지 키워본적이 없음
메이슨더트리
23.04.05
ㅖ. 강아지의 모든것입니다.
목진화
23.04.05
냄새 맡는 순간 즉시 기절
만두만
23.04.05
콧구멍 짱귀엽다
침하하전문눈팅팀
23.04.05
와 너무 귀여워서 어이가 없네요 매일 가방에 넣어서 데리고 다니고 싶다
두근두근두근두운
23.04.05
귀엽다~
목진화
23.04.05
헤엑 넘모 귀엽잖아~!~!!
두근두근두근두운
23.04.05
두부 둘다 귀엽자나
꽃님이돌격대
23.04.05
아이고 곱네요
둘도없는하나
23.04.05
털이 두부색이니까 괜찮소
전체 인기글 전체글
날탈을 위한 오징어 게임 ㄷㄷ
4
마크 재밌었다.
8
배탄절 기념 생카...
5
방장과 함께한 모험을 마치며
13
오늘 사과몽님 개방장만 쳐다보길래 뭐지 싶었는데..
18
??? : 조랭이떡같이 생긴게 !!
3
어릴적 만났던 백설공주와 20년만의 재회
5
오늘 공연 룩우스가 레전드 개잘해 ㅋㅋㅋㅋㅋ
16
이번 마크서버가 진짜 역대급 오브 역대급 컨텐츠긴했음..ㄷㄷ
31
근데 난지금 진짜 만두콘급임
12
도형성우님 하루 마무리하는데 배경이..
8
침마크 요약
10
단체사진 침DHD
14
마크 친구들아 각자 채널에서 행복해야 한다~
15
멸망을 대하는 안산인의 자세
6
시낭독 앞자리 우정잉님 감동의 눈물 흘리는중..
14
진짜 인방에 1도 관심없이 평생을 살아왔는데
26
방장은 뭔지도 모르던 모또
28
역시.. 피는 못 속이네요..
17
사과몽 좋아하는 사람들 필독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