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미약한 자기의 기록을 남기면서 몸부림 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방장의 말이 더욱 와닿는 날입니다.
더 좋고 유명한 음악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몇개 올려봅니다
횐님들 좋은하루되십쇼
댓글
인텔링
23.04.02
진짜 좋은 음악 많이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3.04.02
긴 시간 감사했습니다
똠양꿍
23.04.02
주말 밤에 쓸쓸하네요. 좋은 음악들 감사했습니다.
호민공
23.04.02
좋은 곡 정말 많지만 저는 토니 타키타니의 ost를 들었을때가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단순히 ost의 역할을 뛰어넘어서 영화 자체를 구성하는 듯한 느낌은 처음이었고.. 고독과 외로움을 피아노곡으로 표현한다면 토니 타키타니 ost보다 더 절실히 표현할수있는게 있을까 싶어요
쿠마키치
23.04.03
토니 타키타니를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알고보니 류이치 사카모토였죠. 그 OST는 영화의 문신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잘 감상하신 분 만나니 반갑네요.
임진모
23.04.03
부디 평안히 .
2fwy2i
23.04.03
감사합니다
고양Ol
23.04.03

젊면수심
23.04.03
봄볕에 듣고있노라니 흐물흐물 녹아내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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