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아서 딱히 주제 없이 아무말 의식의 흐름 토크하는 구도
방장이 얘기하던 고간을 가려주는 안정적인 책상의 존재
맨날 돌려보고 두번 세번 들었던 침소리가 아닌 뉴 침소리의 향연
이미 침투부에서 만나 방장도 우리도 조금 더 익숙해진 게스트
아아.. 이 익숙한 구도지만 새로운 맛..
다른 타방송을 봐도 묘하게 채워지지 않던 침손실 부분이 갑자기 확 채워지는 기분이에요
휴방기 끄떡없다 든든하다!
댓글
야생의밍키
23.04.01
BEST
다나카영상 다른건 쉴새없이 웃긴데 이번 침착맨 편에서는 둘다 진지한 듯 편안한 느낌이라 오히려 너무 좋았음..
침착맨의돌
23.03.31
BEST
방장 진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더 좋았네요
웅웅이
23.03.31
ㅇㅈㅇㅈ
보노보노
23.03.31
그러게요 넘 좋으다
침착맨의돌
23.03.31
BEST
방장 진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더 좋았네요
갓철iD
23.04.01

야생의밍키
23.04.01
BEST
다나카영상 다른건 쉴새없이 웃긴데 이번 침착맨 편에서는 둘다 진지한 듯 편안한 느낌이라 오히려 너무 좋았음..
택스타
23.04.01

곽준빈살만
23.04.01
곽튜브 짱...
나야아
23.04.01
다나카 침착맨 넘죠아
전체 인기글 전체글
팔걸이 의자 있으시면 당장 파세요
32
npc 여친과 데이트하기
17
아 진짜 썸네일 이러지마...
29
샘 스미스에게 위기감을 느낀 노라조 근황
22
못생길수록 이혼율이 낮은 이유.jpg
29
길에서 주운 아기 고양이가 사실 SSS급 애교 고양이!?
16
진짜 레데리무새 진짜진짜 죄송한데
23
나도 오토바이 안좋아하지만 이건 낭만인걸요
14
방장님 혹시 이거 좀 고쳐주실 수 있나요...?
52
오늘자 또 이말년을 질투하는 기안84
33
오타니따라잡기 1일차
19
지금 받은 보이스피싱
36
악마의 열매 먹방 해주세요.
27
와 3화에만 킬포가 몇개야
24
펀치니들 초보의 침러그 만들기
21
딸기밥 먹어봤습니다.
30
지브리는 돈을 어떻게 벌었을까?
30
퇴근하다 여의도에서 침펄봄
16
정확한 '킹받네'의 기원
34
그렇게 크지 않은 종수형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