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님께서 이사간 집 창문 밖 구경을 너무 좋아하시는거시에요
기어코 창 밖을 보시겠다길래
노예는 어쩔 수 없었어요

창가에 책상을 하나 더 두는수밖에….
주인님 이제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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