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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말이죵 미라전에 갔는데요
방장님을 만났다는거 아닙니까
너무 반가웠는데요
말년을 건강하게 티셔츠를 보여드리지못해
아쉽네유……
댓글
인생의무게
23.03.26
BEST
저였으면 바로 배 깠습니다
인생의무게
23.03.27
BEST
않이... 복종의 의미로 누워서 복부를 보여준다는 뜻이 아니구요... 겉옷 안의 티샤쓰를 보여드린다구요...
물론 진짜 배를 까라고 방장이 시키면 덜덜 떨면서 할 의향은 있습니다.
모다깃
23.03.26
사진 패턴이 하나더 늘어나셨다
침착맨의돌
23.03.26
수염이 자라나고 있다
불주먹주우재
23.03.26
후드티 안에 입고 있었어서 더 아쉬웠다는 꺼시다
인생의무게
23.03.26
BEST
저였으면 바로 배 깠습니다
불주먹주우재
23.0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무게
말랑침덩이
23.03.27
즉시 배방구
@인생의무게
제철배성재
23.03.27
개에요???
@인생의무게
인생의무게
23.03.27
BEST
않이... 복종의 의미로 누워서 복부를 보여준다는 뜻이 아니구요... 겉옷 안의 티샤쓰를 보여드린다구요...
물론 진짜 배를 까라고 방장이 시키면 덜덜 떨면서 할 의향은 있습니다.
@제철배성재
에이보르
23.03.27
꽁치가마넌
23.03.26
아아악 부러워잉😭
위험할뻔한자식
23.03.27
털보...보고 싶어잉...
빵굽는고양이
23.03.27
나도 쥰내게 보고싶다 ㅃㅃㅉ 박아버릴텐데(쎈척)
말년까지침착하게
23.03.27
55..부럽다
나만악에서구하소서
23.03.27
방장 성격상 티셔츠 보여준다고 별 감흥은 없을듯(시비 아님)
단거맨
23.03.27
와 표정 진짜 개무섭다
침스테이션
23.03.27
부럽다는 거시다
국밥부장관
23.03.27
방장 요새 좀 살쪘나
여기가어디라고
23.03.27
아 나도 늦게갈걸
징징징기스칸
23.03.27
와 씹잘맨
자이자이자식아
23.03.27
오 방장님 다나카 모자 쓰셨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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