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제가 상상하는 것들을 그리면서 살아가는 걸 해보고
싶어서 큰맘 먹고 아이패드 질러서 혼자 내키는데로 그려보고 있어요.
혼자만 간직하는게 아쉬워 몇개 올려봐요. 그린 순서는 무작위예요.







댓글
파티오리
23.03.15
BEST
너무 까와이 하네요

침소리이즈마이라잎
23.03.15
좋다잉 ~~ 멋져잉
핵버섯
23.03.15
이런게 재능인가..?
나는야물개다
23.03.15
상상이 넘 귀엽잖슴~~
침펄풍기심통뼈빠곽범
23.03.16
여우가 아름다워요
Percival
23.03.16
무의식적인 성적 충동이 드러나 있네요
전체 인기글 전체글
조랑말 자신감 빡세게 올려주는 방법
13
오늘 방장님 봤잖슴~~
39
우리 고양이랑 똑같이 생긴 그립톡을 발견;;;
13
임보하다가 눌러앉은 고양이
31
병건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24
오 승빠님 나오시네
15
폰허브
23
취미부자입니다
58
저가요 오늘 나비치과에 다녀왔는데요
34
소장님 인스타 업데이트 (애기민수 까와잉)
18
쓰리다.
34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42
구두를 철제로 만들면 절대 안되는이유는?
33
이강철 혹사논란질문에 "코시에 투수 몇명이나 쓰는지 알아보고 얘기해라"
19
호민이형 춤이 재밌는 침착맨
28
내 맘대로 먹을 거야
21
조혜정 작가 놀리는 침착맨
11
기타) 저수지에서 수영할 생각 마라
16
토이스토리를 감명 깊게 본 조카. jpg
12
침철단 하이라이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