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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병건교
23.03.12
BEST
배신했니?
먹방의황자는이말년이오
23.03.12
BEST
"내가 보고싶은 사람 여기 다 있는데 뭐"
방송용 멘트처럼 보일 수 있는 말도 기안이 말하니까 진정성 백프로네
따착고
23.03.12
BEST
배신했니?
무한병건교
23.03.12
BEST
배신했니?
갓철iD
23.0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버섯
23.03.12
양말 벗거지셨네
따착고
23.03.12
BEST
배신했니?
JEDz
23.03.13
개무섭네 쭈키
다라이살발하다
23.03.12
기안은 참 좋은 사람인듯
서울서울서울
23.03.12
기안이 확실히 침펄한테 의지하는 게 있는 듯
정상화의신
23.03.12
긴장타소
23.03.12
즉시 도원결의 저주 디버프
손소독제
23.03.12
희민쿤 진짜 커엽네
먹방의황자는이말년이오
23.03.12
BEST
"내가 보고싶은 사람 여기 다 있는데 뭐"
방송용 멘트처럼 보일 수 있는 말도 기안이 말하니까 진정성 백프로네
똥깨야
23.03.12
괜히 많이 뭉클했던 장면입니다… 비록 양말 아저씨는 매 번 벗거졌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고와도 미워도 형제인걸…
골드런
23.03.12
말만 저렇게 하면서 형들 벗거지는건 신경도 안씀 ㅋㅋ
파티오리
23.03.13
도원결의 저주를 맺고싶은 장비84
기타노세이이치로
23.03.13
형제 우리 있잖아.
양말아저씨 따뜻한 말에
괜히 나한테 해주는 말 같기도 하고
주말 춥지 않았습니다.
아빠가된일찐짱
23.03.13
장비84 도원결의의 저주 선언
JUSTLUCK
23.03.13
완선결의
기타연주자매직박
23.03.13
찌브째브
23.0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모티팬티모
23.03.13
기안 볼 때마다 진짜 곁에 침펄이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늘 생각하게 됨
찹쌀탕수육
23.03.13
"형우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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