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참 많이 찍으러 다녔었더랬죠
카메라가 첨 생겼을 때는 매일 다니는 길, 자주 가던 곳도 새롭게 느끼며 다녔었는데, 그것도 얼마 못가더라구요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도 가방에서 끄내기 귀찮아 결국 휴대폰으로 찍는 저를 마주할 땐 카메라가 질렸나? 생각이 들다가도 카메라로 찍은 사진 볼 때 마다 나가서 사진찍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별의난제
23.03.11
사진 취미이신 분들도 각자 찍으시는 구도가 다른게 너무 신기하네요
그림 그리는 사람의 그림체같은 걸까요?
저렇게 예쁜 장면을 찍어내시는걸 보면 이런분들은 평소에 풍경을 보는 시선이 남들과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팥양갱
23.03.11
저도 찍다가 다른 사람들이 너무 잘찍어서 나의 실력부족인가? 생각했는데 실력이 아니라 스타일이구나!라고 생각을 바꿔보았습니다
김애용
23.03.11
뭋친 세번째사진 저희동네잫슴~ 사진 넘 멋져유 횐님
팥양갱
23.03.11
무친~ 같은 동네 사람이잖슴~
보수맹구
23.03.12
무친 ,,,, 침산동 사람 추가여!!!!
오렌지먹은지얼마나먹오렌지
23.03.12
마지막 두번째 사진 뭔가 어릴 때 여름에 친구들이랑 하교하는 느낌나서 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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