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訳が間に入っていたとはいえ、大谷について約10分以上、語り続けた。
隣にいた韓国人スタッフからニックネームが「TMT=Too Much Talker(話が長い人)」とバラされ、朴氏は笑った.
통역이 사이에 들어 있었다고는 해도, 오타니에 대해서 약 10분 이상, 계속 이야기했다.
옆에 있던 한국인 스탭으로부터 닉네임이 「TMT=Too Much Talker(대화가 긴 사람)」라고 소개 되어 박씨는 웃었다.
기사에 진짜 저렇게 나옴
댓글
히라테유리나
23.03.08
BEST
10분이면 쇼츠 정도구만 일본 사람들 호들갑이 심하군요
히라테유리나
23.03.08
BEST
10분이면 쇼츠 정도구만 일본 사람들 호들갑이 심하군요
웃지마세요
23.0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10분 ? 많이 봐주셨네
베헬라
23.03.09
너네 귀마개는 준비했니?
슝슝씽쌩
23.03.09
방장 복귀하는 4월에 야구민수 초대석 시급합니다 ㅋㅋㅋㅋㅋ
네스카페수프리모
23.03.09
찬빈햄 사진보면 10장중에 9장은 입이 벌어져있음ㅋㅋㅋ
맑음20도
23.03.09
야구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 찬호형님 그립습니다
풍피바라
23.03.09
Too much talker는 눈에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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