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중에도 아니었고 투수교체중이었고
그때 박찬호선수 멘트도그렇고 다들 악의적으로 기사내고
국대 성적이 안좋아서 욕을 필요이상으로 혼자먹어서
정말 팬입장에서 너무너무 안쓰러웠었습니다…
학폭을 저지른것도 도박을한것도 음주를한것도아닌데
그런일 저지른 몇몇선수보다 더 크게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까이고 아직까지도 인성 운운하는 타팀팬들도 많고
아예 야구를 모르는 제 친구들중에서도
강백호? 그 껌씹은 인성빻은 선수? 라고 알더라구요..
강백호선수 싸인도 정말 잘해주고 팬한테 좋은선수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연차가 어리다보니 원정경기있어서
짐 날라야할때빼곤 한번도 팬들요청 거절한적이없는선수인데..
지금이라도 너무 과열됐었다는 댓글이 많이 보여서
조금은 속이 풀리네요…
댓글
웃지마세요
23.03.09
BEST
-------백호야 발 떨어진건좀 그랬어--------
침굴맨
23.03.09
이번 건 달게 받아야 겠네요
전체 인기글 전체글
"저희 염소(수컷 양)와 꼭이(수컷 닭)는 언제나 단군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
프응님도 침돌이였다?
9
이번 주 침둥 주제
23
전설의 2박3일 서해안 여행기
17
침투부만 계속봤더니 이제
12
너구리 라면 + 치즈 조합 후기
13
아픈 여동생을 위해 30년 세월 동안 만든 놀이기구 .jpg
15
오늘 깨팔이봄
31
국밥에 대한 철학적 고찰
15
[핑계고] 아동극 하다가 연기의 벽을 느낀 윤경호
11
백호에 타라 신지..!
11
극독을 먹어도 끄떡없는 사천 당가의 고수
9
옥냥이(관)상에겐 스포를 해버리는 개방장
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18) - 400회와 기부
24
이 맛에 의사하는 사람
7
출판계가 주목하는 박정민 현상
13
우츠동 침착맨
15
안녕하세요 침착맨입니다.
13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자 예능인상 기안84
12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주, 인기상 수상자 아이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