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자랑좀 하겠습니다
토종 한국인으로 자라서 나이먹고 미국 건너와서 타향살이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회사 분위기가 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이번에 상위1%만 주는 고과 받고 승진도 했습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보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좋은데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외국나와서 살다보니까 연락하는 친구가 많이 줄어
막상 자랑할데도 별로 없어서 여기에라도 씁니다.
연초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았는데 갑자기 일이 풀리려나봅니다.
여러분도 하시는 일 다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나처럼 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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