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을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편백나무 피톤치드처럼 뿜어봅시다.
주말에 들른 개인카페가 차분한 분위기에 깔끔하여 칭찬합니다.
댓글
다람쥐곶감
23.03.04
BEST
토요일 점심부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려고 하는 침착맨 칭찬합니다.
신이나
23.03.04
BEST
우리를 생각해주는 병건씨 칭찬합니다
침하하 사이트를 화기애애하게 꾸려주는 침투부가족들 칭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낼 횐님들 트래픽 올려주심에 칭찬합니다
칭찬한다 감사하다





침착맨장재미슴
23.03.04
BEST
방장좋아하는나 칭창해~
변경할수있는닉네임입니다
23.03.04
BEST
다시 공부 시작한 나 칭찬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었지만, 남은 날 중 오늘이 가장 빠른 날인 것에 감사하다~!!
와샌즈!
23.03.04
오줌 개마려운데 잘 참고있는 나 칭찬해
미라클뉴침착맨
23.03.04
오늘 혼자 점심먹는데 밥시간에 방송해준 주펄님 칭찬해
가입1일차
23.03.04
주말에도 특강을 듣는 나 칭찬합니다
이하륵
23.03.04
따뜻한 오늘 날씨 칭찬해~
덕분에 포근해
오힐러좋아
23.03.04
다들 자기자신 칭찬해주는 거 넘 귀여워서 칭찬합니다
내마음깊은곳의너
23.03.04
토요일 12시까지 자며 평일에 부족한 잠을 채운 나 칭찬해!
주주펄펄
23.03.04
개강하고 학교 나가는 나 칭찬해~ 등록금 뽕 뽑으려고 공강 없는 나 칭찬해
침헤헤헷
23.03.04
?? : 편백나무면 산다
물수제비퐁당
23.03.04
주말에 엄마랑 탕수육 먹고 드라이브 나온 나 칭찬해
쭈코넨남작
23.03.04
공부 안하고 침하하 보고 있는 나 자신 칭찬해~
요코하마외노자
23.03.04
대학 한학기 유년하지만 다시 시작한나 칭찬해
침갈갈
23.03.04
말 잘 듣고 칭찬하는 너희들 칭찬해!!
mlxkh0
23.03.04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 보내는 우리들 칭찬해~
지나가던말머리
23.03.04
늘 고생하는 침착맨을 칭찬합니다
김이나는밥
23.03.04
후배들 간식 사주러 주말에도 학교가는 나 칭찬해~
방죠죠
23.03.04
지나가는 할머님이 흘리신 장갑을 주워드린 나 칭찬합니다
먹방의황제는이왕건이오
23.03.04
하고싶은 말 다 보낸 나 칭찬해~
송도의김영태
23.03.04
콘서트 티켓팅 성공한 나 칭찬해~
네번째레슨
23.03.04
그냥 칭찬해~
살리바
23.03.04
저런 재질의 의자있는 카페 누가 좋아할까 했는데 좋아해주는 침착맨 칭찬해~~
에스파모시는남자
23.03.04
오티였지만 1교시부터 학교 갔던 나 칭찬해~
에그타르트딸기
23.03.04
당신말야!!!! 휴가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칭찬스티커 드립니다 방장무섭지만 까불고싶어
주잔이
23.03.04
어떻게든 칭찬하려고 열심히 고민하는 나 칭찬합니다.
위즈원
23.03.04
귀찮은 심부름 아무소리 안하고 갔다온 나 칭찬합니다
침투부화이팅아자아자
23.03.04
카페 진짜 깔끔하고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화려하지 않고 정갈한 느낌 너무 좋습니다.
심플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카페네요.
침착한까마구
23.03.04
칭찬합니다.
침하하쿠나마타타
23.03.04
의자 통일 안된 거 킹받지만 그거 그대로 무드가 있어보여 칭찬합니다~
moolnaeng
23.03.04
하루죙일 동료들이랑 상사 욕하고 스트레스 푼 나를 칭찬합니다,, 좀 힘들었는데 이런 긍정 기운 전해주는 침착맨 정말 칭찬합니다,,,
즈르르
23.03.04
지금까지 잔 나 칭찬해~
시조시져시져용
23.03.04
칭찬할 거 없지만 쥐어 짜내 볼려고 멀리굴리고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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