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해서 잘 쓰면 훌륭한 글을 쓸 수 있을꺼야.
그리고 이 아이는 커서 신과함께를 쓰게됩니다
댓글
스위밍코드
23.03.04
BEST
요게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소설 같은거 쓰다가 가족들한테 조리돌림 당한게 아직도 상처인데.. 물론 그것때문에 글을 못 쓰는 건 아니지만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서운해요 어려서 처음으로 뭔가를 좋아서 한 거였는대
스위밍코드
23.03.04
BEST
요게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소설 같은거 쓰다가 가족들한테 조리돌림 당한게 아직도 상처인데.. 물론 그것때문에 글을 못 쓰는 건 아니지만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서운해요 어려서 처음으로 뭔가를 좋아서 한 거였는대
나만악에서구하소서
23.03.04
에궁 이해함당
요코하마외노자
23.03.04
아이구.. 가족들이 좀 너무한거같네요
가지무침전문점
23.03.04
에구... 혹시 독립하셨다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으니 지금이라도 멋진 취미로 가꾸셨으면 좋겠네요~
스위밍코드
23.03.04
에고고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상처는 있어도 가족과 잘 지내고 사이도 좋구 독립도 해서 애틋하기도 합니다 허허 그 때는 부모님도 저도 어렸으니 일어난 일이 아닐까요 ~
모든 부모들이 자식에게 믿음과 지지를 주었으면.. 무시와 비웃음보다는 관심과 사랑을 주었음 좋겠습니다
화이티

빵거니우스의모험
23.03.04
어머님 진짜 멋있으시다...
에그타르트딸기
23.03.04
따뜻해 ... 참된 어른과 그 자식의 자식까지 짬이 보고싶네
올빼미ㅎ
23.03.04
저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네요
박호두
23.03.04
부모님의 지도가 아이의 미래에 정말 중요하다...
딸긔맛임단장
23.03.04
주책인데 눈물이 그렁그렁하네요 ㅎㅎ
베개나라일꾼
23.03.04
크... 멋진부모님 아래 꿈을 키우던 호민이는 멋진부모님이 되었다,,,
너무 훈훈해요...


박다라이큰
23.03.04
저도 울 애기한테 저런거 해주고싶네요
책과밤낮
23.03.04
저 울어요,, 마지막 말씀이 너무 좋다

잡덕맨
23.03.04
주책맞게 눈물이 날라그러네
오빤하이모
23.03.04
트위치 악귀놈들 '성의없이'에만 꽂힌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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