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간 침투부를 보고 있는 평범한 20살 대학생입니다만? 2020년 12월 말, 침펄토론이 알고리즘에 뜬 것을 보고 “어, 이 사람 이말년 아니야?” 라고 하며 클릭을 한 것이 제가 침투부를 보게 된 계기였습니다? 이후 365일 침투부를 시청하며 침투부를 보지 않고서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심심할 때면 침착맨 팬아트를 그리곤 했는데요, 침착맨을 그릴 때면 힐링이 되곤 했습니다. 침착맨님, 주펄님, 기안님, 김옾님, 뼈우재님, 그 밖의 모든 침착맨 유니버스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침 피스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2 의 한 장면에 침착맨을 넣어봤습니다. 참고로 저 캐릭터의 이름은 킷 피스토입니다!

[쭈다]
쭈펄 + 요다입니다

[침펄1]
다들 잘 아실 만한 침펄의 사진입니다. 팝아트 느낌이네요!

[쭈키마우스]
쭈키마우스 입니다. 요즘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각도

[ 미친 콤비 ]
둘이 작업실 같이 쓰실 때 찍은 사진입니다

죄송합니다…

[아카츠키 신입]
침펄이 아카츠키에 들어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방송하는 침착맨을 보는 침착맨]
]
[
]
[
비타오스~!
댓글
내가만약뇌속의AI라면
23.03.02
와 아카츠키 윤회안 개안한 펄이라니 ... 포스 쩔어버렸고
나름의침펄풍
23.03.02
와.. 느낌있네요
후교교
23.03.03


호흡화합
23.03.04
비타오스
107동최락
23.03.04
미소가 아름다운 침피스토
침운공침운공
23.03.04
노력으론 얻기힘든 멋이 느껴지네요
말년까지침착하게
23.03.04

검정정검
23.05.17

전체 인기글 전체글
이 더하기 삼이 뭔지 아느냐
3
19?) 배라 작명 이벤트
11
노인 보호 해제
16
"저희 염소(수컷 양)와 꼭이(수컷 닭)는 언제나 단군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
프응님도 침돌이였다?
14
이번 주 침둥 주제
32
전설의 2박3일 서해안 여행기
19
침투부만 계속봤더니 이제
14
너구리 라면 + 치즈 조합 후기
15
아픈 여동생을 위해 30년 세월 동안 만든 놀이기구 .jpg
16
오늘 깨팔이봄
34
국밥에 대한 철학적 고찰
16
[핑계고] 아동극 하다가 연기의 벽을 느낀 윤경호
12
백호에 타라 신지..!
14
극독을 먹어도 끄떡없는 사천 당가의 고수
9
옥냥이(관)상에겐 스포를 해버리는 개방장
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18) - 400회와 기부
26
이 맛에 의사하는 사람
8
출판계가 주목하는 박정민 현상
13
우츠동 침착맨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