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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맨
23.02.28
ㅎㄷㄷ 인상적인 이야기네요..
로스포요스
23.02.28
60년대에 양구 인제 사이면 폭격 맞은게 아닐까요??
병건아
23.02.28
호달달
애굽자
23.02.28
소설인지 수필인지 어쨌든 흥미롭네요
도그호스트
23.02.28
어렸을때 비오는 여름밤에 삼촌한테 듣던 이야기 같네요
리리카
23.02.28
펀치볼?
한교동
23.02.28
아 무서웡
조구만
23.02.28
영화 같다
꽃님이돌격대
23.02.28
오우.... 진짜 넋놓고 읽었네요 오싹합니다.
구찌개ng
23.02.28
오우 소름돋는다
유품덕에 더 리얼한 느낌이든다
결절사이고랑
23.02.28
지평좌표계는 고정하셨나요?
결절사이고랑
23.02.28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글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정착한 지 12년 후라고 했으니 일러도 1965년의 일인데 이때면 이미 국가에 의한 행정지배력이 시골까지 뻗쳐있을 때인지라 믿기는 어려워보이긴 하네요. 접경지역에서 수십수백명 변사가 일어났다면 먼저 북한과의 연관성을 의심했을 테고 언론에 대서특필되었을 텐데 관련된 증빙자료나 신문기사도 없고... 그리고 인제와 양구 같은 이른바 '수복지구'는 전후에 타 지역민보다 훨씬 강한 통제와 감시를 받았는데 이들이 순간 사라졌을 때 국가기관에서 눈치채지 않기란 어렵지 않을런지...
내맴이잔슴
23.02.28
ㄷㄷㄷ
CMYK
23.02.28
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가르쳤지만 결국 어떤 아이가 눈을 떠서 의식이 실패한 모양이네요.. 후달달...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라이트리오
23.02.28
양구와 인제사이에서 살았었는데 과연 저긴어딜까요
풍피바라
23.02.28
개복어님 유튜브에서 봤던썰이네요
과연 진실인가
킁킁충
23.02.28
이거 저 어렸을 때 유명했던 이야기예요
ㅡ
뇌만두콘
23.02.28
ㅈ..짖..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
에스이에ㄱㅅ
23.02.28
의식 잘 치르고있는데 혼자살겠다고 도망쳐서 다 죽은거아님??..
침소리좀안나게해라
23.03.01
그니께
침낙수나문
23.03.03
그르게요
침낙수나문
23.03.03
와 ㄹㅇ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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