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여기까지만 보면 흔한 공포이야기같지만…
2차 출처: https://theqoo.net/1818083477
댓글
김까까
23.02.23
BEST
차로 치었다는 게 구라고 셋이서 믿게끔 이야기를 짠거라는 말 아닐까요?
달비달
23.02.23
BEST
트루만희쇼 ㄷㄷ
히포따따무스선서
23.02.23
BEST
포교활동을 이런 식으로 치사하게 하나? 싶어도 그게 사실이라고 해요.. 이미 알려진 수법입니다.
melanyism
23.02.23
BEST
저건 모르겠는데 원래 걔들 교묘하기로 유명 했습니다 캠퍼스 안에서 신입생 티나는 애들한테 접근해서 동아리라고 속이고 모임 초대하는데 알고보니 신천지였다 라는 경우도 있고 점점 지능적이게 변하는듯
기계팔윈터
23.02.23
BEST
일루미나티라뇨 걍 미친 싸이코 정신병자 집단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었다
23.02.23
무슨 신천지는 한국의 일루미나티인가?
여름이었다
23.02.23
확실히 포교방식은 엄청 집요하고 교묘하긴 합니다만
기계팔윈터
23.02.23
BEST
일루미나티라뇨 걍 미친 싸이코 정신병자 집단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었다
달비달
23.02.23
BEST
트루만희쇼 ㄷㄷ
츠요쿠나레루
23.02.23
전도를 저렇게 치밀하게 계획해서 한다고? ㅋㅋㅋ
melanyism
23.02.23
BEST
저건 모르겠는데 원래 걔들 교묘하기로 유명 했습니다 캠퍼스 안에서 신입생 티나는 애들한테 접근해서 동아리라고 속이고 모임 초대하는데 알고보니 신천지였다 라는 경우도 있고 점점 지능적이게 변하는듯
침낙수나문
23.03.03
진짜 생각보다 더 치밀하고 교묘함ㅇㅇ
먕냥먕먕먕
23.02.23
요즘 정성이 장난 아니네
권라떼
23.02.23
아니 저렇게까지?
좀슈놈
23.02.23
신천지라고 하기엔 너무 연결고리가 없을듯. 친구의 친구, 조심하라 알려준 사람이 연결되어 있을 수가 없음. 그리고 사고났다고 입맞추고 뻥치는건 아닐거같음
히포따따무스선서
23.02.23
BEST
포교활동을 이런 식으로 치사하게 하나? 싶어도 그게 사실이라고 해요.. 이미 알려진 수법입니다.
carlguksujung
23.02.23
현실은 때로 영화보다 더 영화같기도 함
PTA0828
23.02.23
신천지 진짜 악질입니다
학교 캠퍼스에서조 계속 말걸어서 포교하려 하고
학교 주위 원룸가에서도 계속 돌면서 시끄럽게 함
바그다드옾카페
23.02.23
뭔가, 종교에 심취할 성격일 듯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런 일을 할 수도 있을것같긴 하네요ㄷㄷ
베개나라일꾼
23.02.23
만약 진짜라면 그 정성으로 공부를 하거나 다른 일했으면 커리어라도 생기고 돈이라도 벌었을듯
carlguksujung
23.02.23
그래서 신천지가 돈 잘 걷잖음 ㅋㅋ
베개나라일꾼
23.02.23
활동가 지 주머니에 안들어가잖슴~ ㅋㅋ 나도 돈 만ㅎ의벌구싶다,,
@carlguksujung
안녕하이
23.02.23
잘 만든 단편 스릴러를 본 느낌이네요 식상한 전개에 두개골을 깨버리는 반전 1붐업 드립니다
침착하지못해슬픈아이
23.02.23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Tazdingo
23.02.23
무슨 하이드라냐고~~~
풀이솟은산
23.02.25
와 나만 이 짤 무서움?? 왤케 기괴하고 불쾌한 골짜기같지 ㄷㄷㄷㄷㄷ
나는회원
23.02.24
신천지는 이쯤되면 이미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걸 ㅋㅋㅋㅋ
삥뺑뿡
23.02.24
예전에 롯데월드몰 지하 입구에서 멀쩡한 여자가 다가와 “해외로 나가서 살지 마세요” 했음. 그냥 무시하고 다른 곳으로 자리 옮겼는데너무 기분이 나빴음.. 옘병. 지가 뭔데 내 앞길을 막고 난리.
돌숭이병건
23.02.28
전체 인기글 전체글
스쿼트하는데 이상해서 찍어봤더니
20
20
저리 뷔켜!!
16
16
직관후기) 저가요... 오늘 상암에 원정 직관을 갔다 왔걸랑요..?
13
13
뉴 쭈 구쭈
13
13
뉴담요
19
19
드디어 방장 만난 성덕 아이돌..
16
16
뼈우재
8
8
올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
11
11
그림형제 방장 텐션
19
19
뉴진스랑! _혜인,대니얼 추가
17
17
저가요 사실 공룡좌라 불리는 NC팬인데요
53
53
침착맨 맞춤 영어독학서
34
34
대구 너무 좋네요
38
38
186
큐엠
큐엠
·
8361
·
23.02.25
마네킹 마을에 갇힌 남자
9
9
우유가 먼저일까 치즈가 먼저일까?
44
44
저가요 국왕님 흔적을 발견했어요
21
21
오늘의 추천 음반 #88 넬 「Speechless」 (2001)
28
28
하필 야구로 한국어를 배운 일본인
51
51
다나카 뚠
19
19
(고전) 엉덩국 "냉장고에서 온 사람 (완결)"
54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