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알게되었는데 정들었던 팬카페가 폐쇄라니 슬프네요… 제가 그렸던 녀석들 다 들고왔습니다. 여기서도 잘 지내렴
최근에 바빠서 그림을 못그리는데, 종종 놀러올게요~









혹시라도 맘에 드신다면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댓글
호방나비
23.02.19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용사아아 니임~ ~!
침미남
23.02.20
안녕하세여 제 폰으로 모셔가겠슴다
요시자와료
23.02.20
드뎌 오셨네요~
별사람
23.02.20
까와잉
전체 인기글 전체글
경찰을 즉사시키고 도주했던 사건.JPG
18
공지글에 댓글 개웃기네ㅋㅋ
12
실수로 결혼식날 콘서트표를 사버린 아미
10
노예 경매장 이름이 엘프들의 낙원
14
생선에게 이상한 곳을 물린 우재쿤
27
요즘 젊은이들은 사용하지 않는 문자.jpg
36
다소의역) 종수형 주민센터에 소비쿠폰 신청하러 갔다가 태어난 연도 안 맞아서 신청실패
23
성인하고 애기 때 모습 비교하면 뭐가 달라졌다고 느껴져?
8
멘사 관계자 중 침청자가 분명 존재합니다
23
우창윤쌤도 만족하는 가사
9
저녁 8시에 공포읽기한대요
25
인생 살면서 꼭 걸러야 할 부류 3가지
19
혁잔숭 체중조절 힘든 이유
12
중국집의 미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충격의 간짜장 사태
30
다큐3일 10년전 약속 그날 최신 근황 (7.25 ver)
23
사랑에 빠진 고창여고 문학소녀
26
원조렉카의 제목선정은 따라갈 수 없다
26
의외로 이순신 장군님께서 사용하신 무기
13
헐크 호건 R.I.P
10
어제의 적, 오늘은 나의 동료가 되어라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