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teamblind.com/kr/post/%EC%B9%B4%ED%8E%98-%EA%B0%88%EB%95%8C%EB%A7%88%EB%8B%A4-%EB%93%9C%EB%8A%94%EC%83%9D%EA%B0%81-s2v65Jaf
댓글
관운장
23.02.11
BEST
옾카페 계단이 가팔라서 이런 생각 들었었는데,,,
펄순이
23.02.11
BEST
저만 저런 생각 하는 게 아니었군요
삑궷츠윾
23.02.11
BEST
저는 실제로 한번 쏟은적이 있읍니다...
펄순이
23.02.11
BEST
저만 저런 생각 하는 게 아니었군요
삑궷츠윾
23.02.11
BEST
저는 실제로 한번 쏟은적이 있읍니다...
침착맨갤러리
23.02.11
나도..
3만원 증발한것도 한건데 개쪽팔렷음..
미친종수섹1스맨
23.02.12
저는 오뎅바에서 오뎅 냄비 엎었잖슴.. 폭발 현장 같았잖슴..
이강인
23.02.12
저도 아아 한잔 엎어서 엎드려서 닦고 별 ㅈㄹ..
곳간털린다람쥐
23.02.12
으아아 옆에서 봤으면 안타까웠을듯
호민공
23.02.12
저는 빙수 쏟아서 다 깨뜨림 ㅋㅋㅋㅋ
황족마드리드
23.02.13
저도 쏟은 적 있는데 다행히 calmdown한 직원분께서 음료는 다시 리필해주시고 잔해는 치워주셨잖슴..
관운장
23.02.11
BEST
옾카페 계단이 가팔라서 이런 생각 들었었는데,,,
참착하다맨이야
23.02.11
헉

차도르자브종수
23.02.11

딱지코모리
23.02.12
다들 헉헉대는거 피식ㅋㅋㅋ
정상화의신
23.02.12


매직박원장의직박구리폴더
23.02.12
헉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공감공감~ (가본적없음)
라프헤븐
23.02.13
당신이 안와서 없어진거야
@매직박원장의직박구리폴더
뜸나쁨우먼
23.02.11
집에서도 맨날 상상함
이브이
23.02.11
이거 시뮬하면 안엎음
차도르자브종수
23.02.11
난가?
참감사
23.02.12
와 다들 나랑 똑같은 생각 하시네
히히히히히히
23.02.12
나네
띨기라떼
23.02.12
벌벌 떨면서 계단 두칸 올라가는거 킹받네요
정상화의신
23.02.12
쟁반 무서워서 그냥 손으로 들고감

이상해씨해상
23.02.12
그래서 잘 안된건가
권라떼
23.02.12
와 저만 이러는줄
베개나라일꾼
23.02.12
ㅇㄱㄹㅇ,,, 그래서 카페사장 본인 음료 들어있을때는 자리로 배달해드림,,, 덜예뻐도 트레이는 무조건 논슬립,,,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23.02.12
ㄹㅇㅋㅋㅋ
뜨뜻미지근
23.02.12
ㅋㅋㅋㅋ 커엽
EasyMan
23.02.12
개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Jacaranda
23.02.12
ㄹㅇ ㅋㅋ
통모짜핫도그
23.02.12
실제로 카페에서 계단까진 잘 올라갔는데 앉은 자리가 한칸 단차있어서 바로 앞에서 쏟은적있음..
일진짱
23.02.12
개ㄹㅇ
에이보르
23.02.12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 ㅋㅋㅋㅋ 저도 맨날 상상하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한번도 안 엎음
염민이
23.02.12
저 알바할때 옆집에서 빌린 소주잔 맥주잔 쟁반에 담아 가져다 주다가 고기기름에 미끄러져서 어이 x발! 하면서 절반 와장창 깬적 있습니다 ㅋㅋ
김더키
23.02.12
어릴때 실제로 피자 한판 엎어본 트라우마 때문에 매번 쟁반 들때마다 저래요 ㅋㅋ
짱구의꿈
23.02.12
저거 인간의 본능 이라고 어디서 봤음..
누리할대
23.02.12
진짜 INxx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족발맨
23.02.12
ㅋㅋ되게 불안하긴함
Mute
23.02.12
쟁반 두 개 들고 가게 되면 서커스를 하고 있는 나를 상상하는 편입니다
짜릿해요
두다리갈매기
23.02.12
바다아이
23.02.12
ㄷㄷ 전 한번도 이런 생각 안해봤네요
물불안가리는타입
23.02.12
햄버거집에서 콜라 옮길 때도 저럼ㅋㅋㅋㅋ
(맥날에서 자빠지면서 콜라 쏟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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