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팬카페야 고마웠다 사랑해 뽀뽀쪽
이때동안 카페에 올렸던 팬아트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판박이 편
말건 농구편 송태섭 머리하고 운동해서 얼굴 벌게진거 커엽
밍키 처음 왔을 때
말건 농구편 박스아웃 배우기 일본전통 그림처럼 그려진 주펄
한동안 방장이 많이 귀여워 보였나 봐요
말건 체조편.. 이 팬아트에서 첨으로 방장이 댓글 달아줬는데
저 이 날 너무 떨려서 1등으로 출근함
침펄 팬아트
하단은 자고일어나면 크롭티와 머핀껍질이 된다는 내용이었음
주펄님의 이 부담스럽고 위험한 느낌이 웃겨서 자주 그렸어요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주펄의 양말을 벗기는 방장
전에 징그럽다는 의견이 있어서 수정했었는데 원본 올려봅니다
(근데 또 징그럽다면 수정함 나는 하인간이니까)
신난 송태섭
곤충아저씨와 돌호민의 첫 만남
방장이 주펄님과 전무님 친해진 계기가 돌아저씨가 주펄님을 돌멩이로 착각해서 친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침소리를 했었어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양말 아저씨
팬아트는 느낌이 안나왔는데 포토샵으로 보정하니까 바로 나옴
쏘박사님 생일축하로 그렸다가 크리스마스 팬아트로 미루고
근성부족으로 또 미뤄져서 새해 축하 팬아트가 된 그림
대신 새해 축하 팬아트 제일 빨리 올린 사람 됨
저가요 디질란텐데요
침착맨 카톡테마
카페에 공유 문의 했었는데 다른 글에 묻혔었어요
지금은 파일이 어딨는지도 가물가물합니다
비난/칭찬 양파 할 때 음식으로 장난 치기
노담 캠페인 방장 노담 포스터 패러디 했습니다
말년을 행복하게 침펄기
5주펄이라 했었는데 아무도 못알아들어서 슬펐슴
침펄인물사전 백예린님 편
2022 올해의 영상 병건아 치료야
이사 끝입니다 몇 가지 사소한 것은 좀 뺐어요
사실 글 쓰다가 한 번 날려먹었는데 다시 쓰니 글이 훨 짧아졌음
깔끔하고 오히려 좋아…..
앞으로도 열심히 그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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