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방장과 주펄놈은 항상 보던 그 모습 그대로였고,
기안님은 나혼산이나 인생84에서 보아 생각했던 것과 달리 굉장히 멀끔하셔서 놀랐읍니다
뼈우재님은 맨앞에서 보니 턱선 진짜 무쳤고 비율 보니 모델은 모델이구나 했읍니다
만찢남 후기는 비유하자면 유투부 오분순삭(5분 아님)에 올라오는 예전 날 것 그대로 순수재미만 응축시킨 무한도전 액기스 맛 입니다
사인회가 있었다면 인생의무게(81/100) 에디숀을 개방장 사인과 함께 완성시키고자 했으나,
그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을뿐 이렇게 네분 모두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읍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기를 바라보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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