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개방장과 주펄놈은 항상 보던 그 모습 그대로였고,
기안님은 나혼산이나 인생84에서 보아 생각했던 것과 달리 굉장히 멀끔하셔서 놀랐읍니다
뼈우재님은 맨앞에서 보니 턱선 진짜 무쳤고 비율 보니 모델은 모델이구나 했읍니다
만찢남 후기는 비유하자면 유투부 오분순삭(5분 아님)에 올라오는 예전 날 것 그대로 순수재미만 응축시킨 무한도전 액기스 맛 입니다
사인회가 있었다면 인생의무게(81/100) 에디숀을 개방장 사인과 함께 완성시키고자 했으나,
그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을뿐 이렇게 네분 모두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읍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기를 바라보겄습니다
댓글
빵거니우스의모험
23.01.26
BEST
개방자앙? 주펄노옴???
핵버섯
23.01.26
BEST
시사회 다녀오신분들 아쉽다 금지인거 모름?!
정상화의신
23.01.26
침덩이탐정
23.01.26
빵거니우스의모험
23.01.26
BEST
개방자앙? 주펄노옴???
침하하수호자
23.01.26
금순이돌격대
23.01.27
통냥이 떄리지마 ㅠㅠ
핵버섯
23.01.26
BEST
시사회 다녀오신분들 아쉽다 금지인거 모름?!
말년까지침착하게
23.01.27
김빡승
23.01.27
부럽잖슴!!
대모산두꺼비
23.01.27
부러운거시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시사회 가서 방장님 보고왔습니다.
13
13
시사회 보고와서 느낀점 두 가지
11
11
발렌타인 너굴맨과 야비켬마
9
9
!!현상수배!!
20
20
너굴맨이 알게되면 좋을 레데리 꿀팁!
20
20
현시점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축구팀 선수들의 뜨거운 토론
15
15
지극히 주관적인 시사회 후기입니다(+트랙픽 걱정에 저화질로 올렸다가 방장님도 보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화질로 재업합니다.)+생각나는 대로 추가중
19
19
햄토리대장 침착소녀의 만찢남 시사회 후기
27
27
침착맨님 레데리 하셔서 제가 맨들었던 짤 조공합니다
11
11
그저... 존 잘 맨 (A열 관람후기....)
15
15
저가요.. 해린님을 그렸는데요..
26
26
편집프로그램 좀 잘 아시는분?
23
23
150
단군
단군
·
11241
·
23.01.25
현재글
만찢남 시사회 후기
10
10
음원사이트 뒤지다가 찾은건데 이거 뭐죠..?ㅋㅋㅋㅋㅋ
20
20
시사회 후기 사진마다 의문스런 핑크색 판떼기 이겁니다
8
8
만찢남 시사회 "리얼 후기"
37
37
[알쓸침잡] 한국의 이소룡, 1970~80년대의 톱스타 신일룡 배우에 대하여
8
8
만약 하면 어쩔래, 연애?
21
21
김피탕 혹은 음쓰(?) 만찢남 시사회 후기
12
12
침착맨한테 햄토리인형 준 소녀가 전데요..
1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