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이말년 작가
-
Day 2 - 아들 선재
-

MBC 인터미션 <잠깐만> 코너에 녹음하고 가셨네유
우연히 찾아온 기회에 너무 고민하지 말래유
이말년과 함께 작가 생활하다가
방송인으로서 기회를 잡은 것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백하게 이야기 하셨어유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투부 시청자 6년만에 침착맨 영접
20
🎬우원박님 새로운 영화 <얼굴>의 해외 예고편이 올라왔어요
16
파타퐁에 신난 방장
12
미라클 팬아트 552일 차
6
아직 일방적인 교우관계
7
와 4면 광고 실화임?? 로또 사야될듯
12
왔따
16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하셨나요?
12
어프어프×침착맨 폰케이스 수령 받았잖슴~
16
잇섭 님에게 출산 대비 선물 보낸 침착맨
3
와 장원영편 업로드
6
미라클 팬아트 553일 차
6
우리집 터줏대감이 방송듣고 계속 짖는데 ㅋㅋㅋㅋ
3
오늘자 방장 접신 충주맨 반응
1
마루코는 서른 아홉살
20
발가벗은 남자가 자꾸 나를 쳐다보면?
20
(오디오 주의) 신들림 수위에 따른 '퐁퐁파타퐁'의 변화 🧚💃🕺🤸👯
21
사람이 과자 먹는 소리를 들은 허숙희
20
오늘 방송 요약
5
7호선 생구 보약🐟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