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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골갔는데 강아지를 새로 키우시더라고요
귀여워서 잔뜩 찍어왔어요
이름은 멍멍이라서 그냥 멍구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시골개 특) 이름 대충지음
지금 이갈이 시즌이라 근질거리는지 뛰어다니면서 닥치는대로 물고다니는데 맹수 그 자체였어요
댓글
ARS
23.01.24
이완용아 잘자라거라
일론머스크3세
23.01.24
야가 이완용이여 이완용이
차도르자브종수
23.01.24
까와아이이ㅣ이이이이이잉
보이지않는손
23.01.24
시고르자브종 체고ㅠㅠ
침덩이방방
23.01.24
대따 이쁘다
카르투슈
23.01.24
세젤귀
IC2W
23.01.24
시골개 특: 다음에 오면 형님이 되어계심
하이드록시아세토페논
23.01.24
막짤 꼬질한 발... 까와잇..!
전국폭음협회이사장
23.01.24
아가 너무 귀엽다
오냐어른이
23.01.24
멍구 까오ㅏ잉
미세스그린애플
23.01.24
멍구 너무 까와이하잖슴ㅜㅜㅜㅜ
은에환장한놈
23.01.24
억울해보여서 더귀여워
별의난제
23.01.24
완전 옛날 민속화에 나오는 강아지처럼 생김ㅠㅠ너무 귀여워
병건건
23.01.24
ㅋㅋㅋㅋㅋㅋㅋ 그 양념양념 강아지 닮았잖슴~~~~~
남백임다
23.01.24
다음 명절땐 진짜 맹수가 되어있을겁니다
일론머스크3세
23.01.24
심장아파 ㅠㅠ
빈츠v
23.01.24
왤케 억울하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병거뉴스
23.01.24
멍구야 뽀뽀쪽~
나만의작은침냥이
23.01.24
무친 ㅜㅜㅜㅜㅜ멍구ㅜㅜㅜㅜㅜ 너무 커엽다
그건아마우리의잘못은아닐거야
23.01.25
멍구가 발도 크고 기골이 벌써부터 장대한것이 장차 큰 아이가 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멍구야 주인님이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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