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베를린 와서 미술관 구경하는데 이런 그림이 있네요 하하
댓글
ARS
23.01.16
BEST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죽음과 자화상, 아르놀트 뵈클린
1872년 뮌헨에서 그려진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죽음과 자화상이라는 아르놀트 뵈클린이 그린 그림
말년은 팔레트와 붓을 든 채 뒤에서 다정한 친구처럼 다가와 속삭이는 우재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말년의 표정은 전혀 놀라는 표정이 아님을 그림에서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음은 그만큼 죽음에 친숙해졌음을 말해주는 듯
행복망상개구리
23.01.16
침착어르신
23.01.16
ARS
23.01.16
BEST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죽음과 자화상, 아르놀트 뵈클린
1872년 뮌헨에서 그려진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죽음과 자화상이라는 아르놀트 뵈클린이 그린 그림
말년은 팔레트와 붓을 든 채 뒤에서 다정한 친구처럼 다가와 속삭이는 우재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말년의 표정은 전혀 놀라는 표정이 아님을 그림에서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음은 그만큼 죽음에 친숙해졌음을 말해주는 듯
건축학생
23.01.16
설명 감사하다
왕십리
23.01.16
게임 이기고 호들갑떠는 뼈와 킹받은 침
고구마언덕
23.01.16
야리야리
23.01.16
이왜진
지장산
23.01.16
매곡리물주먹
23.01.16
sbtman
23.01.16
작가가 헤드폰 끼고 클래식 듣는 미래 사람들을 예측한거면 소름;;
전체 인기글 전체글
오싹오싹 부산 귀신의집 사건
25
25
겨울엔 딸기케이크
12
12
립스틱을 먹은 멈무
15
15
어제자 방송사고 날뻔한 런닝맨
16
16
주한미군 병사가 기억하는 1960년대 한국
12
12
성시경이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가 된 계기
14
14
저가요 급체로 고생을 했는데
107
107
743
주우재
왕꺽츄주우재
·
18736
·
23.01.17
아 댄저러스맨 진짜 참을수없네ㅋㅋㅋㅋ
13
13
힘든 하루였는데 왠지 위로가 되었네요.
16
16
10박 12일 이집트 여행 후기
43
43
침주머니인증
29
29
울집엔 뉴진스 해린님 닮은 냥냥이 있음
28
28
침투부 식당
5
5
(팬아트) 궤도전
63
63
침착맨 레이드팟
28
28
전무님 인스타에 침투부 어워즈 2관왕 인증
18
18
골때녀 감독의 선수 얼굴 부상 걱정
20
20
기합 받는 체대 신입생
2
2
자동문 축구단 후원사 우원박님의 개쩌는 플레이 보고 가실게요
26
26
마술사 둘의 머글 놀리기
26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