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이응세개
23.01.12
BEST
저 약물을 처음 주사할때도 얼마나 두려웠을지... 상상도 안된다
이응세개
23.01.12
BEST
저 약물을 처음 주사할때도 얼마나 두려웠을지... 상상도 안된다
을오징어
23.01.12
영화 로렌조 오일이 생각나네요
침착하게니나니노
23.01.14
오 저도 그 영화가 딱 생각났어요. 제목이 기억안났는데 ദ്ദി˶ ̇ ̵ ̇˶ )
ㅓㅎㅓㅎ침ㅎㅏㅎㅏ
23.01.12
아버지의 목숨과도 같은 약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가족 모두 꼭 건강하고 행복하길
마이클버리
23.01.14
크흐..
삼국군영전2해줘잉
23.01.14
아버지......
우규리
23.01.14
침숭이하하하
23.01.14
이렇게 주목받고 의료기관이랑 협진해서 좋은 약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김구름
23.01.14
처벌받았으면 고혈압으로 인류애 잃을뻔했네 휴
박사민수
23.01.15
대단한 시도임은 분명하나 팩트는 코로나봉쇄때문에 해외에서만 구할 수 있는 치료제가 아닌 완화제를 못구해서 원래 있는걸 만든거라 신약 및 치료제가 아니고 약학 기본지식 및 경험이 없는 사람이 화합물을 제조해서 최소한의 동물실험 후 직접투약하는건 너무 위험하고 윤리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상황이 어쩔수없었다는게 안타깝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트와 펄트
9
9
방랑화가 강원도편 표절 논란
14
14
2ch) 기묘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스압)
9
9
새롭게 떠오르는 걸그룹 우완투수
19
19
동갑내기 친구 '강고양이'와 '홍꼬부기'
15
15
현재글
희귀병 환자 아들 살리려 신약 개발한 아버지
10
10
내일 홍김동전에 그 웬즈데이가
24
24
321
주우재
왕꺽츄주우재
·
14135
·
23.01.14
저가요 고양이 달력을 만들었는데요
26
26
비주얼 때문에 연기력 저평가 받는 우원박
26
26
눈치 없고 엉뚱한 신입
19
19
저희집 아기 고양이 보고 가세요
16
16
오늘 맨체스터 더비는 아쉽게도 못봅니다.
18
18
238
단군
단군
·
8690
·
23.01.14
놀라운 확률의 세계
11
11
신궁이올시다.
88
88
623
박정민
우원박누구냐
·
20647
·
23.01.14
계속 되풀이 되는 부동산 전세 사기
25
25
캡틴 잔다르크
25
25
배도라지 카트라이더 합방 안내
80
80
456
침착맨
침착맨
·
12701
·
23.01.14
빠니보틀의 이별 문자
9
9
[고전명작] 하이퍼리얼리즘
19
19
"혹시 두 분이 서로 얼굴을 보면 흥겹나요?"
32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