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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은 지금 웃고 있다.
2
24.06.16
·
조회 967
이사진 보면 뭐가 느껴지는가?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개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차이로 따돌릴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놈이다.
김영준은 현재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안우진과 곽빈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2018 서울 1차지명 최고 아웃풋은 김영준이 될게 뻔하다.
김영준은 벨런스를 위해..
대한민국 야구 발전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일뿐..
이제 출발한다
선린인고의 치타 김영준이..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대 영 준
3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댓글
피렐라피렐라삼성피렐라
24.06.16
직바오도 웃고있다 ㄷㄷ
배게나라공주
24.06.16
1차 지명 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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