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단순타박

국내야구

메이슨더트리

24.04.18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052023

[스포츠서울 | 문학=황혜정 기자] 천만다행이다.

홈런왕 SSG 최정(37)이 골절을 피했다. 단순타박 소견이다.

SSG 관계자는 18일 “최정이 정확한 검진을 위해 오늘(18일) 병원 두 곳에서 추가검진을 했다. 검진 결과 두 곳 모두 좌측 갈비뼈 부위 단순타박 소견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정은 지난 17일 KIA전에서 1회말 KIA 선발 윌 크로우가 던진 시속 150㎞ 투심에 옆구리를 강타당했다. 병원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골절 판정을 받아 한달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이 나왔다.

그러나 정밀 검진 결과는 달랐다. 단순타박이다. 천만다행인 셈이다. SSG 관계자는 “당분간 통증 완화 시까지 출전은 어려우며 지속적으로 몸상태 체크 후 향후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정선수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네요

찌꺼찌꺼

24.04.18

ㅋㅋㅋㅋㅋㅋ갑자기 야구가 또 좋아진 으쓱이들 개추 ㅋㅋㅋ

배게나라공주

24.04.18

정말 다행입니다 하

구리구리뱅뱅

24.04.18

역시 인천 아이언맨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13422949090-wil9xv2712b.jpg

해줘이이잉

24.04.18

하 넘 다행..

별다방자허블

24.04.18

싀바 최정 사랑해…

추억의소시지빵

24.04.18

다행이네요

국밥부장관

24.04.18

호우~ 다행

이세상이

24.04.18

크로우 선수 식겁했네요 다행이다

엔씨에이스페디

24.04.18

다행!

침두부조림

24.04.18

와 최정이 만 37세인게 진짜 안믿기네,,,

분명 소년장사였는데,,

버피오목국제심판

24.04.18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최정 단순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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