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니퍼트 감독' 마침내 첫 우승 차지, 빅드림 유소년야구단 & 세종시 스톰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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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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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9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45&aid=0000182933
이번 대회 꿈나무리그(U-11) 현무 리그에서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빅드림유소년야구단을 창단 3년만에 우승시키고 대회 감독상을 수상한 프로야구 레전드 스타 출신 니퍼트 감독이 시상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니퍼트는 처음으로 꿈나무리그 감독상을 받고 선수와 학부모가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 7년 동안 변함없이 지원해 주신 스톰베이스볼 정재은 대표와 김명기 횡성군수님과 박명서 횡성군 체육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 퍼 트
댓글
무로돌아감
24.04.09



펩시제로맨
24.04.09




차짬과잠봉뵈르
24.04.10
니퍼트 입에서 횡성군수님 이라는 단어
나왔을거 생각하니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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