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마침내 완성된 노시환의 서사
2
23.12.11
·
조회 395
19년 한화 데뷔 그러나 1할의 타율, 노시환은 프로의 벽에 굉장히 힘들어함
20년 말년의 김태균을 따라다니며 홈런 12개로 가능성을 보여줌
21년 워싱턴 코치를 스승으로 만나며 스텝업하며 18홈런 달성
하지만 22년 워싱턴 코치가 떠나고 본인이 타선의 중심을 갑자기 떠맡게 되며, 부담감에 장타가 줄어들고 홈런 6개, 시즌초 좋던 타율도 시즌 후반 끝없이 하락함
그리고 23년 채은성의 영입으로 루틴을 만들며, 몸을 만들었고
포텐이 폭발 31홈런 101타점 0.298로 리그 홈런왕, 타점왕, 골든글러브 외 다수의 상 수상
그리고 골든글러브 시상식
한화이글스 마지막 3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였던 이범호가, 앞으로 한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3루를 담당할 노시환에게 골든글러브 전달
캬
댓글
⚾야구 전체글
이번 사태로 걱정되는 것이...
5
5
한화 24시즌 연봉 발표
3
3
KT 고영표 5년 100억 연장계약
2
2
김강민 되게 간지나네요
1
1
KT위즈 국내캠프??
6
6
3합 112세, 691세이브
2
2
서건창 기아행 진짜
1
1
SSG 새 유니폼 & BI 공개
17
17
내년에는 야구를 좋아해보고 싶은데 팀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25
25
이젠 셋 다 떠났네...
2
2
우승컨텐더 팀 조건 딱 알려준다
5
5
다음시즌 키움
7
7
삼성은 참 소식이 없네용...
4
4
엔씨 이번 시즌은 기대를 좀 낮춰야겠네
2
2
SSG&롯데, 외국인 구성 완료
각 팀 용병 상황이 어찌 되나요?
추신수, 24년 최저연봉+시즌 후 은퇴
4
4
현재글
마침내 완성된 노시환의 서사
페디 골글 궁금한점
2
2
5시에 골글 시상식하네요
5
5
